영화
시놉시스
태권도 고수인 양사범과 장선생은 산 속 동굴에서 마루치와 아라치라는 소년 소녀를 만난다. 마루치와 아라치는 파란 해골단에게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던 할아버지를 잃어버렸다. 이에 두 사람은 마루치와 아라치를 데려와 태권도를 가르친다. 마루치와 아라치는 타고난 태권도 실력으로 세계 태권도 대회에 출전하게 되지만 파란해골단의 습격을 받는다.
포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