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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꼬방동네 사람들

People in the Slum (1982)

관객 별점

6.77

시놉시스

빈촌에 검은 장갑이라 불리는 젊은 아낙네가
어린아들을 데리고 신분을 알 수 없는 태섭에게 개가하여 살게 된다.
의붓 아버지에게 반항아적인 기질을 나타내는 아들,
태섭은 자신의 엄청난 비밀을 간직한 채 검은 장갑에게 생활을 의지한다.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검은장갑에게 교도소를 나와 택시운전수가 된 전남편 주석이 나타난다.
검은장갑을 둘러싼 주석과 태섭의 갈등과 번민이 그들을 괴롭힌다.
이 동네에 예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애쓰는 공목사의 감동적인 자세에
폐인이 되다시피한 길자가 공목사를 사모하게 됨으로써 희생한다.
결국 검은장갑은 주위가 파국으로 내닫자 자신의 아들과 옛 남편을 포기하기에 이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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