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어머니가 정신질환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친척집과 고아원을 전전하며 불행하고 외롭게 자란 노마진(애슐리 저드)은 그에 대한 보상심리로 스타를 꿈꾼다. 우연한 기회에 노마진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할 기회를 얻지만 PD로부터 다시는 연기하지 말라는 쓴소리만 듣는다. 성공을 위해 거물들에게 접근해 몸을 사리지 않던 노마진은 성형수술까지 받는다. 20세기 폭스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된 노마진은 회사쪽의 충고로 이름을 마릴린 먼로(미라 소비노)로 바꾸고 <이브의 모든 것>에 단역 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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