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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음만큼 기만스러운 것이 있으랴

The Heart Is Deceitful Above All Things (2004)

시놉시스

7살 짜리 소년 제레미아는 아직 10대인 엄마 사라와 함께 산다. 사라는 트럭운전사에게 몸을 팔고 바에서 스트립 쇼를 하며 마약에 취해서 지낸다. 두 사람은 한 군데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아 다니는데, 제레미아는 그러면서 세상의 비참함을 겪는다. 제레미아는 사라의 애인에게 강간을 당하고 친할아버지의 집으로 옮겨지지만 광신도인 할아버지의 집은 제레미아에게 있어 또 다른 지옥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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