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태국의 영화, 텔레비전,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년 이상 활동해온 베테랑으로 작가와 교수를 겸하고 있다. 문학작품을 영화화하고 화려한 스타일로 유명하다. <영원>은 13년 만에 영화계로 돌아와 연출한 작품이다. 대표작으로 <제길! 상관없어!>(1986), <갈매기>(1988), <밴드의 소년>(1989), <안다와 파사이>(1997) 등이 있다.
참여작품 - 영화(3)
비디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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