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각본가, 연출가,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는 제프 다니엘스는 지난 10년간 뉴욕, 로스엔젤레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해왔으며 상업작품과 다큐멘터리, 장편영화의 후반작업에 참여해왔다. 또한 홀로코스트 영화들에 나타나는 미국 유대인들의 정체성에서부터 브롱스 게일계 사람들의 축구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많은 단편 다큐멘터리들의 각본/연출을 진행해왔다. 현재 그는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의 한 고등학교에서 멀티미디어, 비디오 제작, 영화이론, 오스트레일리아의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참여작품 - 영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