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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사카모토 레이

Rei Sakamoto

소개

핑크 칠복신 감독의 한 명인 사카모토 레이는 닛카츠예술학원 재학 중에 핑크영화 조감독으로 입문 후 국영영화사의 조감독으로 제제 다카히사 감독, 사토우 토시키 감독에게 사사를 받았다. 약관 20살에 <섹스 프렌드>(1999)로 감독 데뷔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연쇄자살>(2002), <양다리>(2005) <몇 살이 되도 하고 싶은 불륜>(2009)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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