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파나 리티크라이는 태국 영화계 밑바닥에서부터 영화일을 차근차근 배워왔다. 그는 독특한 스타일의 사실적인 액션 영화를 만들겠다는 꿈을 소중히 간직해오다가 마침내 기회를 얻어 태국 액션 영화의 고전인 < Born to Fight >에서 주연, 각본, 감독, 제작을 맡게 된다. 그는 30년동안 13편의 영화를 감독했으며 현재는 프란차야 핀카엡의 제작사인 Bar-Ram-Ewe 와 독점 계약을 맺고 있다. <옹박>의 액션 히어로 토니 쟈를 발굴하고 훈련을 시킨 무에타이의 최고수이다.
참여작품(7)
비디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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