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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엔리케 페르난데즈

Enrique Fernandez

  • 다른 이름

    엔리케 페르난데스
  • 직업

    감독
  • 성별

  • 참여작품(1)

소개

우루과이의 멜로에서 태어나 우루과이와 독일을 오가며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의 시나리오 작가, 조감독 그리고 촬영기사로 일했다. 1997년 그의 시나리오 <오타리오(Otario)>가 디에고 알수아가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져 산 세바스티앙 영화제의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페르난데스는 현재 우루과이 영화학교에서 시나리오 작법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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