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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줄리오 브레사네

J?lio Bressane

소개

1946년 리오데자네이로 출생. 1965년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고 Belair Producers를 만들기도 했다. 70년대에 정치적인 이유로 모로코로 추방되었다가 런던, 뉴욕으로 거처를 옮겼다. 73년 브라질로 돌아와 영화를 연출했다. 작품으로는 <대면 Face to Face >(1967), <가족을 죽이고 영화로 가다 Killed the Family and Went to the Movies>(1969>, <광란의 사랑Crazy Love>(1971), <만다린 The Mandarin>(1995), <튜린에서의 니체의 나날들 Days of Nietzche in Turin>(2001) 등이 있고 현재 27번째 장편 (2006)의 후반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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