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뉴욕 출신으로 컬럼비아대학에서 공부하고 선댄스 시나리오작가연구소 워크샵을 거쳤다. 단편영화 [플러스](1996)와 첫 번째 장편 [이방인들의 비즈니스](2001)에 이어 [나이트 리스너]를 연출했고, 현재 고어 비달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한 차기작 [들러리]를 준비 중이다.
참여작품 - 영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