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안드레스 베요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1994년 졸업 후 신문기자들의 모임 ‘La Nacion’을 만들어 당대 정치, 사회적 주요인물들을 인터뷰했다. TV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조감독으로 오랫동안 일하다, 2002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후 자신의 재활치료기를 담은 <퍼스펙플레지아>로 국내외 영화제, 예술진흥기구의 주목을 받았다.
참여작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