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오랜 조감독 생활을 했으며, 구로자와 아키라의 마지막 시나리오로 만든 데뷔작 <비 그치다>는 보는 이의 마음 속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며 상쾌한 여운을 남겼다. 이 작품에서 보여준 그의 감성적 연출력은 2001년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을 비롯 8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제 56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미래의 영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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