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물

파브리스 뒤 웰즈

Fabrice Du Welz

  • 다른 이름

    파브리스 두 웰즈
  • 직업

    감독
  • 생년월일

    1972-10-21
  • 성별

  • 참여작품(3)

소개

파브리스 뒤 웰즈 감독은 1972년생으로 벨기에의 리에그연극원과 INSAS시네마교육원에서 수학하며 수퍼8mm로 여러 편의 단편을 연출했다. 그는 졸업 후 카날플러스의 <대가족> 등의 작품의 코미디 스케치를 만들었고, 1999년에 만든 단편영화 <사랑에 빠지면 모든 게 좋아보여>로 제라르드메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데뷔작은 <죽을 고생>.

포토(4)

관련 기사(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