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MBC 공채탤런트 19기로 1989년 데뷔한 김찬우는 1990년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서 장동건과 함께 주연을 맡으며 1990년대 청춘스타로 부상한다. 이후 <사랑이 뭐길래>, <세남자 세여자>, , <순풍 산부인과>, <네 자매 이야기>, <미우나 고우나>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호탕한 웃음소리와 선한 외모가 인상적인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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