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미카엘 헤르빅은 '불리(Bully)'란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독일 코미디계에선 작가이자 감독, 제작자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1992년에서 95년까지 라디오 쇼를 진행했으며, 수많은 광고와 TV에도 출연하였다. 그리고 5개의 시즌이 방송된 <불리퍼레이드(Bullyparade)>에서 배우를 비롯하여 작가, 감독, 제작 등 1인 4역을 담당하였다. 2000년에는 'herbX film'라는 제작사를 설립했으며, <황야의 마니투>는 이 제작사의 첫작품이 되었다.
참여작품(5)
비디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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