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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헤이토르 달리아

Heitor Dhalia

소개

1993년 상파울로로 이주해온 뒤 브라질의 메이저 광고회사에서 100편이 넘는 광고를 만들었다. 알루지오 아브랜치스의 장편 <한 컵의 클레라 Um Copo de Clera>(1999)에서 조감독으로 일한 뒤 단편 <콩세이사오 Conceição>를 연출했고, <니나>가 장편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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