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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윤제문

YOON Je-moon

  • 다른 이름

    尹帝文
  • 직업

    배우
  • 생년월일

    1970-03-09
  • 성별

  • 참여작품(45)

소개

수많은 작품들로 연극 무대를 누비던 배우 윤제문은 2005년 <남극일기>와 <너는 내운명>에서의 개성 넘치는 연기로 스크린으로까지 그 활동 영역을 넓혔다. <비열한 거리>,<열혈남아>,<로망스>등 많은 영화에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여 <괴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에서 영화의 빼놓을 수 없는 감초 연기로 주목을 받아오다 <그림자 살인>, <차우>, <마더> 등의 작품을 통해 주조연급 배우로 거듭난다. 2010년에는 그의 첫 주연 데뷔작 <이웃집 남자>가 개봉되기도 했다.

출연작

연극 <산넘어 개똥아>, <오구-죽음의 형식>,< 햄릿>, <키스>,< 청춘예찬>, <대대손손>, <물속에서 숨쉬는 자>, <하나도 없다> 외 다수

참여작품 - 영화(45)

포토(15)

비디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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