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아줌마가 간다>, <며느리 전성시대>, <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 이필모는 2009년 KBS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함께 일하는 간호사 ‘복실’을 사랑하는 둘째 송대풍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참여작품(3)
포토(1)
비디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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