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배우보다는 랩퍼로 유명한 LL 쿨 J는 1968년 미국 뉴욕 퀸즈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이 되던 해, 할아버지로부터 DJ 장비들을 선물 받았고, 열 세 살이 되던 해에는 자신의 첫 데모 테잎을 만들었으며 그 데모 테잎을 계기로 데프 잼의 CEO인 릭 루빈의 도움을 받아 12인치 싱글 I Need A Beat를 발매했다. 그것이 LL 쿨 J가 열 여섯 살 때 이야기.
그로부터 일년이 지난 1984년 LL 쿨 J는 정식 데뷔 앨범이자 데프 잼 설립 이후 첫 앨범이기도 한 I Just Can't Live Without My Radio를 발매하기에 이른다. 이 앨범은 데프 잼과 LL 쿨 J 모두에게 역사적인 스타팅으로 이후 데프 잼은 세계 최대의 힙합 레이블로, 그리고 LL 쿨 J는 MC와 영화, 텔레비전 배우로서 최고의 인기를 얻는 엔터테이너로 성장하게 되었다.
LL 쿨 J는 가수로 데뷔할 시절부터 영화에 얼굴을 조금씩 내밀기 시작했다. 제임스 우즈, 마이클 J. 폭스, 로빈 윌리암스 등 대배우들과 함께 했고, 마침내 <딥 블루 씨>에서는 주방장 프리쳐 역을 무난하게 소화해내 가수 겸 배우의 대표주자로 떠올랐다. 이후 <미녀 삼총사>, <롤러볼>, 등에 출연하면서 랩 실력 못지않은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본명은 제임스 토드 스미스로 그가 현재 엔터테이너로 사용하고 있는 이름인 LL 쿨 J는 Ladies Love Cool James를 뜻한다고 한다.
그로부터 일년이 지난 1984년 LL 쿨 J는 정식 데뷔 앨범이자 데프 잼 설립 이후 첫 앨범이기도 한 I Just Can't Live Without My Radio를 발매하기에 이른다. 이 앨범은 데프 잼과 LL 쿨 J 모두에게 역사적인 스타팅으로 이후 데프 잼은 세계 최대의 힙합 레이블로, 그리고 LL 쿨 J는 MC와 영화, 텔레비전 배우로서 최고의 인기를 얻는 엔터테이너로 성장하게 되었다.
LL 쿨 J는 가수로 데뷔할 시절부터 영화에 얼굴을 조금씩 내밀기 시작했다. 제임스 우즈, 마이클 J. 폭스, 로빈 윌리암스 등 대배우들과 함께 했고, 마침내 <딥 블루 씨>에서는 주방장 프리쳐 역을 무난하게 소화해내 가수 겸 배우의 대표주자로 떠올랐다. 이후 <미녀 삼총사>, <롤러볼>,
본명은 제임스 토드 스미스로 그가 현재 엔터테이너로 사용하고 있는 이름인 LL 쿨 J는 Ladies Love Cool James를 뜻한다고 한다.
참여작품 - 영화(18)
참여작품 - TV(11)
비디오(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