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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엘리자베스 슈

Elisabeth Shue

소개

<트레이닝 데이>의 감독 ‘데이비드 구겐하임’과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에서 알코올 중독으로 죽음을 눈 앞에 둔 니콜라스 케이지를 따뜻하게 감싸주던 라스베가스의 창녀‘세라’를 연기하며 스타덤에 올랐고,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통해 95년 전미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 시카고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등 각종 상들을 휩쓸었다. 그 후 <할로우맨><세인트>등 흥행 여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다코타 패닝’과는 <숨바꼭질>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 작업한다.


[Filmography]

<칵테일><라스베가스를 떠나며><할로우맨><세인트><미스터리어스 스킨><숨바꼭질><넘버2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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