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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뉴스] 영화가 만개하는 전주!2014-04-04
• [인사이드] 설경구와 박해일이 아버지와 아들로 만나는 <나의 독재자>가 지난 3월26일 촬영을 시작했다 外2014-04-04
• [댓글뉴스] 제1회 들꽃영화제 최우수작품상에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가 선정됐다 外2014-04-04
• [해외뉴스] 축하해요 배트맨!2014-04-07
• [UP & DOWN] 세바스천 스탠 vs 나카야마 미호2014-04-07
• [댓글뉴스] 이병헌이 앨런 테일러 감독의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 합류한다 外2014-04-07
• [소식] 인디포럼2014 운영팀장 모집 外2014-04-07
• [culture highway] 벚꽃 엔딩 튤립 비긴2014-04-07
• [한국영화 블랙박스] 영화발전기금의 운명은?2014-04-07

Report

• [씨네스코프] 스물일곱번 만에 오케이2014-04-11
• [씨네스코프] 직관도 노력에서 나오는 거라 생각한다2014-04-11
• [해외 박스오피스] 프랑스 2014.3.26~302014-04-07
• [로마] 떨리는 입맞춤2014-04-08
• [WHAT'S UP] <닌자터틀> Teenage Mutant Ninja Turtles2014-04-11
• [시네마톡] 상투적인 분노로 보이지 않기를2014-04-09
• [영화제] 황야의 복수를 위하여2014-04-09
• [현지보고] 어둠보다 유머를, 무엇보다 스펙터클을2014-04-10
• [현지보고] “대규모 예산의 예술영화”2014-04-10

무비가이드

• 선량한 피해자, 또 다른 가해자가 되다 <방황하는 칼날>2014-04-09
• 사랑에 대한 착각과 망상 <가시>2014-04-09
• ‘지나치게 평온한’ 집안 <은밀한 가족>2014-04-09
• 도시락을 통한 두 남녀의 진솔한 소통 <런치박스>2014-04-09
• 인간적인 그리스 영웅 <헤라클레스: 레전드 비긴즈>2014-04-09
• 작지만 위대한 도전을 만들어내는 세계 <슈퍼미니>2014-04-09
• 미혼모와 대리출산, 생명과 성 <신의 선물>2014-04-09
• 유괴범과 두 아버지 <보호자>2014-04-09
• ‘아드레날린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편 <더 체이스>2014-04-09
• 신약을 바탕으로 한 예수의 일대기 <선 오브 갓>2014-04-09
• 어떻게 떠나보낼 것인가 <마이 보이>2014-04-09
• [Coming Soon] 혼돈의 시대에 피어난 스캔들 <인간중독>2014-04-09

초이스

• [도서] 피해자이면서 가해자2014-04-10
• [도서] 광해군의 유배생활2014-04-10
• [도서] 땅에서 나는 것만으로 먹고살다2014-04-10
• [도서] 불행했던 어린시절의 기억2014-04-10
• [금태섭의 서재에서 잠들다] 의지한다는 것2014-04-10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처절한 응징2014-04-10

스페셜

• 누가 <겨울왕국>을 넘어설 것인가2014-04-15
• 마코 앵무새의 더 크고 더 화려한 모험2014-04-15
• 놓치면 후회할지도 몰라요2014-04-15
• 북쪽 바다 작은 섬 너머의 세계2014-04-15
• 드림웍스의 동물 사랑 프로젝트2014-04-15
•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다른 색깔2014-04-15
•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아이2014-04-15
• 괴도와 탐정의 빅매치2014-04-15
• 다시 만나서 반가운 친구들2014-04-15
• ‘진짜 사나이’의 호흡 담은 조용한 전쟁영화2014-04-17

피플

• [방황하는 칼날] 잿빛 길 위에서2014-04-14
• [정재영] 긍정을 위한 의심2014-04-14
• [이성민] 예리한 보통 사람2014-04-14
• [스티브 쿠간] 나의 진심을 줄게요2014-04-08
• [who are you] 에밀리 반캠프 Emily Van Camp2014-04-08
• [배성우] “소소하고 평범한 역할도 하고 싶다”2014-04-16
• [STAFF 37.5] “예상치 못한 흥행을 보면 뿌듯하다”2014-04-18
• [STAFF 37.5] 포커스와 롱테이크와의 싸움2014-04-18
• [trans x cross] 올해는 ‘몸의 해’로 정했습니다2014-04-14

칼럼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뱀도 태워요?2014-04-10
• [유선주의 TVIEW] 숨을 곳 없는 수치심2014-04-08
• [김진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반정치의 시대2014-04-08
• [김소희의 오마이 이슈] 옴므파탈 남재준2014-04-04
• [신형철의 스토리-텔링] 자신이 주인이라고 착각하는 노예들에게2014-04-18

• EDITORIAL
• [NEWS] 신두영의 보라카이!·김소희의 오마이 이슈
• [NEWS] 국내뉴스·댓글뉴스·인사이드
• 한국영화 블랙박스·배리어프리영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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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통신원] 로마 소식·박스오피스·왓츠업
• [CINESCOPE] 박정범 감독의 <산다> 촬영현장
• [현지보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 [COVER STAR] <방황하는 칼날> 정재영, 이성민
• [ACTOR/ACTRESS] <필로미나의 기적> 스티브 쿠간
• [WHO ARE YOU]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에밀리 반캠프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COMING SOON] <인간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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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자평
• [CINE INTERVIEW] <보호자> 배성우
• [STAFF 37.5] CJ CGV 프로그램팀 원은주
• [STAFF 37.5] <방황하는 칼날> 박성주 촬영팀 퍼스트
• [안시환의 영화탐독] <만신>
• [신형철의 스토리-텔링] <노예 12년>
• [영화제] 버드 뵈티커 특별전
• [시네마톡] <마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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