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가이드

• 한국적 영화미학, <춘향뎐>2000-01-25
• 상실의 슬픔을 사랑으로 승화하는 여정, <내 어머니의 모든 것>2000-01-25
• 잔혹함과 순수함이 어우러진 팀 버튼의 마을, <슬리피 할로우>2000-01-25
• 전형적인 마초적 세계관, <13번째 전사>2000-01-25
• 로봇과 인간의 사랑, <바이센테니얼 맨>2000-01-25

Enjoy TV

• 그는 세계의 운명을 지고 있다,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2000-01-25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엔트랩먼트> 국내 최고의 도둑 남기남2000-01-25

스페셜

• 영화 배급전쟁 20002000-01-25
• <사우스 파크>와 쓰레기 문화 [1]2000-01-25
• <사우스 파크>와 쓰레기 문화 [2]2000-01-25
• 이상한 동화나라의 팀 버튼 [1]2000-01-25
• 이상한 동화나라의 팀 버튼 [2]2000-01-25
• 이상한 동화나라의 팀 버튼 [3] - 팀 버튼 인터뷰2000-01-25
• 이상한 동화나라의 팀 버튼 [4]2000-01-25

피플

• 작품수, 열정에 비하면 턱없이 적다, <주노명 베이커리>의 이미연2000-01-25
• 내가 바로 신이야, <와호장룡>의 주윤발2000-01-25
• <세기말>의 영화음악, 도발의 뮤지션 신해철을 만나다2000-01-25
• <주노명 베이커리> 제빵 자문, 곽지원·최두리 부부2000-01-25
• 키아누 리브스·제니퍼 시메, 아이 유산2000-01-25
• 왕가위, 한국에서 사업한다2000-01-25
• 신하균, <공동경비구역 JSA> 합류2000-01-25
• 마이클 J. 폭스, 쇼 프로그램 <스핀시티> 그만둬2000-01-25
• 힘겨운 과거여행의 동반자, <박하사탕>의 영화음악가 이재진2000-01-25
• 이장호 [41] - 나의 신인중독증, <어둠의 자식들>2000-01-25

칼럼

•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좃선과 낙선2000-01-25
• [편집장이 독자에게] 판소리는 한국의 셰익스피어2000-01-25
• [내 인생의 영화] 너무나 슬퍼서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2000-01-25

영화읽기

• 거꾸로 비친 우리 삶의 황무지, <박하사탕>2000-01-25
• [아줌마, 극장가다] 우리는 정말 살아 있을까, <비상근무>2000-01-25
• [이명석의 씨네콜라주] 공각기동대 II - Ghost In the Street2000-01-25
• [할리우드작가열전] 시나리오 잘 쓰려면 감독 해봐, 데이비드 코엡200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