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1508호
2025-05-27 ~ 2025-06-03
칸영화제 중간 결산
- 칸영화제 중간 결산
- <누벨바그>부터 <시크릿 에이전트>까지 화제작 12편 리뷰
- 화제작을 말하다 <씨너스: 죄인들> <페니키안 스킴>
- 메가박스중앙–롯데컬처웍스의 합병 발표가 미칠 영향은?
- 현재 한국 영화산업의 성인지감수성 진단
- <내가 누워있을 때> 배우 정지인, 오우리 인터뷰
- 출판사 무제 대표 겸 배우 박정민 인터뷰
- 아시아 최초 개인전 연 앤서니 매콜 인터뷰
- <혼모노> 쓴 소설가 성해나
- 배우 이준영을 만나다
- cover <이 별에 필요한> 한지원 감독과 제작기
Report
- [델리] 발리우드의 빛과 소금, 명품 배우 악샤이 쿠마르와 어제이 데븐의 박스오피스 맞대결2025-05-26
- [포커스] 멀티플렉스 최후의 카드, 먹힐 것인가? 메가박스중앙-롯데컬처웍스 합병 발표, 영화계 전반의 의견2025-05-23
무비가이드
- [리뷰] 아이같이 천진한 상상력, <하이파이브>2025-05-28
- [리뷰] 예술이 짊어져야 하는 책임은 무엇인가, 여기 미야자키 하야오가 답한다, <미야자키 하야오: 자연의 영혼>2025-05-28
- [리뷰] 흥미로운 풍경화, 밀실극, 장르물 그러나 예상보다 약한, <씨너스: 죄인들>2025-05-28
- [리뷰] 무례함 앞에서 서로 굳건히 맞잡고 보듬은 손들, <내가 누워있을 때>2025-05-28
- [리뷰] 이쯤이면 개꿈의 영화화, <스위트홈 감독판>2025-05-28
- [리뷰] 익숙한 투닥투닥의 맛으로 밀고 나간다, <브릭레이어>2025-05-28
- [리뷰] 영화도 인생도 해피하기가 너무 어렵다, <해피해피>2025-05-28
- [리뷰] 각자가 생각하는 천국의 갭을 좁혀보기 위한 너와 나의 비즈니스 트립, <페니키안 스킴>2025-05-28
- [리뷰] 시간을 거슬러 만나는 거장들의 초상, <초상화의 이면. 아카데미아 카라라의 보물들>2025-05-28
- [리뷰] 김새론 배우의 생기와 열연을 기억하며, <기타맨>2025-05-28
Culture
- [오수경의 TVIEW] 당신의 맛2025-05-23
- [culture stage] 헤다 가블러2025-05-26
스페셜
- [기획] 이 미친 블랙 호러를 경배하라, 완벽한 예술영화이며 장르영화 <씨너스: 죄인들> 집중 탐구2025-05-29
- [기획] 사회적 의미가 확장된 뱀파이어 범죄물, <씨너스: 죄인들>2025-05-29
- [기획] 웨스 앤더슨이 가장 잘하는 것으로 돌아왔다 - 정교하게 조율된 공간과 캐릭터의 우아한 밸런스 <페니키안 스킴> 2025-05-29
- [기획] 더 현실적으로, 더 화려하게, <페니키안 스킴>2025-05-29
- [인터뷰] 캐릭터에 선명한 개성을 덧붙이기, <페니키안 스킴> 웨스 앤더슨 감독 로만 코폴라 프로듀서 2025-05-29
- [기획] 현재 한국 영화산업의 성인지감수성 점수는…2025-05-29
- [기획]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피해자 법률 및 심리 전문가 6인 대담2025-05-29
- [기획] 배우부터 스태프, 관객 모두에게 필요한, 인티머시 코디네이터2025-05-29
- [인터뷰]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하다, 국내 1호 인티머시 코디네이터 권보람2025-05-29
- [기획] 배우가 서점으로 간 까닭은? - 출판사 사장님 박정민 배우, 그리고 작가가 된 배우들2025-05-29
- [기획] 우리를 찾아온 배우들의 책2025-05-29
- [인터뷰] 출판사 대표가 배우라서, <첫 여름, 완주> 펴낸 박정민2025-05-29
- [기획] 책 만드는 사람들이 배우에게 보내는 러브콜 - 출판사 대표들이 함께 책을 만들고 싶은 배우는?2025-05-29
- [특집] 다시, 물결은 시작됐다 - 제78회 칸영화제 중간 결산. 화제작 국내 최초 리뷰2025-05-30
- [특집] 5월, 칸, 발견의 즐거움: 절반 지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향방 예측부터 두드러지는 공통적 경향성까지2025-05-30
- [특집] <누벨바그> <에딩턴> <르누아르> <다이, 마이 러브> 최초 리뷰2025-05-30
- [특집] <라 올라> <시크릿 에이전트> <두 검사> <심플 액시던트> 최초 리뷰2025-05-30
- [특집] <거울 No. 3> <시라트> <센티멘털 밸류> <스플리츠빌> 최초 리뷰2025-05-30
- [LIST] 에이드리언 마틴이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2025-05-26
피플
- [커버] "나는 아직도 이곳에서 너를 기다려", 한지원 감독과 제작진에게 듣는 <이 별에 필요한> 비하인드 스토리2025-05-27
- [인터뷰]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었던 가까운 미래 - <이 별에 필요한> 한지원 감독2025-05-27
- [커버] 난영과 제이의 어제, 오늘, 내일 - 김성민 미술감독, 박성준 음악감독, 윤재안 작화감독이 전하는 <이 별에 필요한> 제작기 2025-05-27
- [WHO ARE YOU]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협상의 기술> 차강윤2025-05-29
- [trans x cross] 닫히지 않는 인물과 끝나지 않는 이야기, <혼모노> 쓴 성해나 소설가2025-05-26
- [인터뷰] 우리가 감싸안았을 때 <내가 누워있을 때> 배우 정지인, 오우리2025-05-29
- [인터뷰] 카메라 앞에 서면 부담이 사라진다,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멜로무비> <24시 헬스클럽> 배우 이준영2025-05-29
- [인터뷰] 영화의 본질을 위해 영화 바깥으로 나가다, 앤서니 매콜 2025-05-29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칸에서 한국까지, 영화의 시차가 빚어낸 상상의 시간2025-05-23
- [홍기빈의 디스토피아] 인공지능과 ‘제너럴리스트’의 종말2025-05-29
-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영화음악… 그놈2025-06-05
- [정윤석의 R.E.C: 한남동의 시간] 당신을 기록하세요2025-06-05
영화읽기
- [비평] 해커의 탄생, <해피엔드>2025-06-04
- [이연숙(리타)의 장르의 감정] 희망은 만화책이다, 퀴어 유토피아 영화로서의 <로건>2025-06-04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통신원 델리
- [list] 영화평론가 에이드리언 마틴
- [focus] 메가박스중앙-롯데컬처웍스 합병 발표, 영화계 전반의 의견
- [photo essay] 정윤석의 R.E.C
- [cover] 한지원 감독과 제작진에게 듣는 <이 별에 필요한> 비하인드 스토리
- [who are you] 차강윤
- [interview] <내가 누워있을 때> 배우 정지인, 오우리
- 배우 이준영
- 서울에서 개인전 <Anthony McCall: Works 1972-2020>을 연 앤서니 매콜
- [trans x cross] <혼모노>의 성해나 소설가
- [coming soon] 페니키안 스킴
- [REVIEW MOVIE] <하이파이브> <미야자키 하야오: 자연의 영혼> <씨너스: 죄인들> <내가 누워있을 때> <스위트홈 감독판><브릭레이어> <해피해피><페니키안 스킴> <초상화의 이면. 아카데미아 카라라의 보물들> <기타맨>
- [REVIEW] ★★★★★
- [essay]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 [SPECIAL] 제78회 칸영화제 중간 결산. 화제작 국내 최초 리뷰
- [FEATURE] 완벽한 예술영화이며 장르영화, <씨너스: 죄인들> 집중 탐구
- 정교하게 조율된 공간과 캐릭터의 우아한 밸런스 <페니시안 스킴>
-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피해자·법률 및 심리 전문가 6인 대담
- 출판사 사장님 박정민 배우, 그리고 저자가 된 배우들
- [critique] 문주화 평론가의 <해피엔드>
- [cinema odyssey] 이연숙의 장르의 감정
- [culture] 오수경의 TVIEW
- STAGE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홍기빈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