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영화진흥위원회의 자율성 확보가 시급하다”, 영화발전기금 2025년 예산안 긴급점검 토론회 열려2024-08-02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TV 플랫폼의 OS 전쟁을 주목하라2024-08-02

무비가이드

• [리뷰] 혐오와 모멸 사이에서 삶의 자존을 지켜내는, <조선인 여공의 노래>2024-08-07
• [리뷰] 순탄치 않은 물길이어도 우리 결국 바다에 닿았다면,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2024-08-07
• [리뷰] 멀리서도 너를 알아볼게, 믿음을 토양 삼은 우정, <사랑의 하츄핑>2024-08-07
• [리뷰] 단 하나의 정체성도 잃지 않은 조화와 공존의 볼레로, <디베르티멘토>2024-08-07
• [리뷰] 서사의 밀도만큼 높아지는 2기 염원 수치,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전편>2024-08-07
• [리뷰] 장르의 서사와 허위 속 엷게 떠오르는 허무의 얼굴, <리볼버>2024-08-07
• [OTT 리뷰]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도쿄 사기꾼들’ ‘케빈과 시간 도둑들’2024-08-02

스페셜

• [기획]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겁쟁이 영화기자가 말하는 2000년대 한국 공포영화 추천 9선2024-08-09
• [기획] 2024년형 미스터리는?!, <샤먼: 귀신전> <심야괴담회>를 중심으로 말하는 요즘의 호러 콘텐츠2024-08-09
• [기획] 손가락 사이로 보면 괜찮을 거야, 겁쟁이 기자들과 함께 보는 한국 납량영화 특선2024-08-09
• [기획] "새로운 비평의 지평을 열다", 제 29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심사평 - 우수상 문주화, 이병현 2024-08-09
• [우수상 당선자 문주화 작품비평] 세계를 화해시키는 힘, 미야케 쇼의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2024-08-09
• [우수상 당선자 문주화 이론비평] 비극의 시대에 불시착한 초상들에 대한 우화, 아키 카우리스마키의 <사랑은 낙엽을 타고>를 중심으로2024-08-09
• [인터뷰] 아름다운 순간들을 나누겠다, 우수상 당선자 문주화2024-08-09
• [우수상 당선자 이병현 작품비평] 카메라만이 답을 알고 있다,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가 인간의 눈을 빌릴 때 2024-08-09
• [우수상 당선자 이병현 이론비평] 스필버그는 왜 열린 지평선을 찍지 못하는가?, 아메리칸 시네마와 그 감독들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2024-08-09
• [인터뷰] 계속 쓰기로 결심했다, 우수상 당선자 이병현2024-08-09
• [특집] 이 여름을 누아르처럼, 코미디처럼 - 주목할 만한 한국영화 두편 <파일럿>과 <리볼버>를 만나다2024-08-08
• 때로는 사회풍자적으로, 때로는 원초적으로 - 김한결 감독의 파일럿을 만나다2024-08-08
• [인터뷰] 코미디는 웃음이라는 공동관람의 시너지효과가 가장 큰 장르다, <파일럿> 김한결 감독 with 김명진 쇼트케이크 대표, 김재중 무비락 대표2024-08-08
• [비평] 해석의 묘를 마음껏 즐기자, 성공적인 포스트 #미투 대중 서사 <파일럿>을 향유하는 몇 가지 경로2024-08-08
• [특집] 액션, 대사 그리고 욕망 - 오승욱 감독의 <리볼버>를 만나다2024-08-08
• [인터뷰] 투명 인간이 자신의 승리를 향해 가는 영화, <리볼버> 오승욱 감독2024-08-08
• 설득에 실패하는 법이 없는, <리볼버> 전도연 배우론2024-08-08
• [LIST] 연우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08-05

피플

• [커버] 뛰는 조정석 위에 나는 조정석 있다, <파일럿> 조정석2024-08-06
• [인터뷰] 매력 팔레트 총집합, <파일럿> 조정석 인터뷰2024-08-06
• [WHO ARE YOU] <더 납작 엎드릴게요>, 김연교2024-08-08
• [인터뷰] 우리가 여기 다 모였다!, <극장판 프리큐어 올스타즈 F> 와시오 다카시, 무라세 아키 프로듀서 2024-08-08
• [인터뷰] 그들이 얼마나 강했는지 짚어내고 싶었다, <조선인 여공의 노래> 이원식 감독, 배우 강하나2024-08-08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도파민 중독 사회, 뜻밖의 해독제2024-08-02
• [김수민의 클로징] 돌아오지 않는 해병2024-08-08
• [김소미의 편애의 말들] 초월에 필요한 시간, <프렌치 수프>2024-08-08
• [장윤미의 인서트 숏] 도살장 앞에서2024-08-15

영화읽기

• [비평] 기계는 벌레를 포획할 수 있는가?, <미래의 범죄들>2024-08-14
• [이나라의 누구의 예술도 아닌 영화] 인간 예수, 소수자 예수, 올림픽과 교회 그리고 영화2024-08-14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뉴스
• OTT
• [LIST] 배우 연우
• [COVER] <파일럿> 배우 조정석
• [Who are you] <더 납작 엎드릴게요> 김연교
• [interview] <극장판 프리큐어 올스타즈 F> 와시오 다카시, 무라세 아키 프로듀서
• <조선인 여공의 노래> 이원식 감독, 강하나 배우
• [REVIEW MOVIE] <조선인 여공의 노래>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사랑의 하츄핑> <디베르티멘토>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전편> <리볼버>
• [REVIEW STREAMING]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외
• [REVIEW 20자평] ★★★★★
• [ESSAY] 장윤미의 인서트 숏
• [SPECIAL] 바로 지금, 여름영화 <파일럿>과 <리볼버>
• [FEATURE] 29회 <씨네21> 영화평론상 당선작 발표
• [FEATURE] 두 쫄보 기자들이 전하는 납량영화 추천사
• [column] 김소미의 편애의 말들
• [front line] 김병규 평론가의 <미래의 범죄들>
• [cinema odyssey] 김병규 평론가의 <미래의 범죄들>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수민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