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영화진흥위원회 한상준 신임 위원장 선출, “영화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겠다”2024-06-07

Report

• [뉴욕] 셔더의 작지만 강한 한방, AMC엔터테인먼트 산하 SVOD 셔더에 주목하라2024-06-10

무비가이드

• [리뷰] ‘드라이브’, 바깥으로 눈 돌리지 않는 밀실 스릴러2024-06-12
• [리뷰]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요괴물의 알파이자 오메가. 거장의 혼을 담아서 군국주의의 망령을 갈가리 찢어발기는 맹렬한 상상력 2024-06-12
• [리뷰] ‘양치기’, 세상에 나쁜 양치기는 없다 2024-06-12
• [리뷰] ‘다우렌의 결혼’, 진짜를 수호하는 사람만이 지닐 수 있는 진심2024-06-12
• [리뷰] ‘생츄어리’, 작은 것들의 행복을 염원하게 되는 가장 큰 바람 2024-06-12
• [리뷰] ‘기괴도’, 데이터 손실과 함께 깎여나간 공포의 앙상한 잔재2024-06-12
• [리뷰] ‘너는 달밤에 빛나고’, 시한부 여성으로 연성한 또 하나의 공장제 최루성 멜로, 너의 췌장은 그만 먹고 싶어2024-06-12
• [리뷰] ‘퀸 엘리자베스’, 넓되 얕게 파헤치는 ‘셀러브리티’ 엘리자베스 2세2024-06-12
• [리뷰] ‘타로’, 긴장감의 빈틈을 넘치도록 채우는 배우들의 에너지 2024-06-12
• [리뷰]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쾌감보다 무상함이 남는다면, 이젠 배지를 반납할 때 2024-06-12
• [리뷰] ‘원더랜드’, 언젠간 떠나야 할, 그리고 깨달을 모든 이들을 위한 동화2024-06-12
• <인사이드 아웃 2> 시사 첫 반응2024-06-12
• [Coming Soon] ‘1초 앞, 1초 뒤’2024-06-07
• [OTT 리뷰]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행운은 우리에게’2024-06-07

Culture

• [이자연의 TVIEW] 콘텐츠로서의 민희진 기자회견2024-06-07
• [CULTURE BOOK] ‘불이 켜진 창문’2024-06-10

스페셜

• [특집] <존 오브 인터레스트> 조너선 글레이저 감독, 가능한 한 모든 면에서 정확하고 싶었다2024-06-05
• [기획] 그리움을 연결하시겠습니까?, <원더랜드>의 인공지능이 죽음을 수용하는 방식2024-06-07
• [인터뷰] 알기 위해 믿는 것일까, 믿기 위해 아는 것일까, <원더랜드> 김태용 감독2024-06-07
• [기획] 세계관에서 시간관으로, 4세대 K팝 걸그룹의 뮤직비디오 파헤치기2024-06-14
• [기획] 뉴진스, 과거를 바라보는 캠코더2024-06-14
• [기획] 에스파, 죽어도 나아가는 초신성2024-06-14
• [기획] 트리플에스, 오로지 지금을2024-06-14
• [기획] 아르테미스, 시간을 쪼개는 마법 소녀2024-06-14
• [특집] 영화를 듣고 본다는 일의 의미, 올해의 마스터피스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읽는 다양한 방법 2024-06-13
• 조너선 글레이저의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성취 - 화창한 꿈의 집 위로 우리가 감각하는 어둠에 대하여2024-06-13
• [비평]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의 충돌,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이룬 현대영화의 이상2024-06-13
• [특집] 집단의 기억이 잊히지 않도록 - <밤과 안개>에서 <사울의 아들>까지, 홀로코스트 영화의 역사2024-06-13
• ‘선명함이 주는 불편함’이 주는 불편함, 박홍열 촬영감독에게 듣는 <존 오브 인터레스트>2024-06-13
• 영화 음향의 공식과 틀을 벗어나, 최태영 음향감독에게 듣는 <존 오브 인터레스트>2024-06-13

피플

• [커버] 나만이 갈 수 있는 길 위에서, <드라이브> 박주현2024-06-11
• [인터뷰] 꾸준함을 딛고 일어서는 힘, <다우렌의 결혼> 배우 이주승2024-06-13
• [인터뷰] 동물원을 떠나 다시 동물원으로, <생츄어리> 왕민철 감독, 안지환 편집감독2024-06-13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사유의 보석함을 채우며2024-06-07
• [임소연의 클로징] 루프 속 인공지능2024-06-13
•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기뻐서 울었고 슬퍼서 울었어, <2 Different Tears> 원더걸스, 20102024-06-20

영화읽기

• [비평] 전기 바깥의 전기, <차이콥스키의 아내>2024-06-19
• [비평] 홀로코스트 영화 제3 국면, <존 오브 인터레스트>2024-06-19
•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 ‘영화’로운 리액션2024-06-20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뉴스
• 통신원 뉴욕
• [cover] <드라이브> 배우 박주현
• [interview] <다우렌의 결혼> 배우 이주승
• [interview] <생츄어리> 왕민철 감독, 안지환 편집감독
• [coming soon] <1초 앞, 1초 뒤>
• [REVIEW MOVIE] <드라이브> <다우렌의 결혼> <양치기>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생츄어리> <기괴도> <너는 달밤에 빛나고> <퀸 엘리자베스> <타로>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원더랜드>
• [REVIEW STREAMING]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외
• [REVIEW 20자평] ★★★★★
• [essay]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 [special] 마스터피스! <존 오브 인터레스트>
• [feature] <원더랜드>가 죽음을 수용하는 방식
• [feature] 4세대 K팝 뮤직비디오에 어떤 변화가 생겨났나
• [column] 남다은 평론가의 리코더
• [front line] 송형국 평론가의 <존 오브 인터레스트>
• [critique] 이보라 평론가의 <차이콥스키의 아내>
• [culture] 이자연의 TVIEW
• BOOK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