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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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스코프] 일본영화의 선전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를 가다2024-03-22
-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레드카펫에서 만난 한국 영화인들의 한마디2024-03-22
무비가이드
- [리뷰]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통제 불가능한 자연의 폭력성이 파괴적 개발주의와 충돌할 때2024-03-27
- [리뷰] ‘댓글부대’, 사이버 세상 속 여론의 뒷면을 파헤치다2024-03-27
- [리뷰] ‘1980’, 덤덤해야 할 역사의 비명을 미원 범벅의 간짜장처럼 담는다2024-03-27
- [리뷰] ‘드림쏭3’, 방송국 놈들에게 귀여운 한 방! 2024-03-27
- [리뷰] ‘래빗스쿨2: 부활절 대소동’, 동화를 기대하고 왔는데 교회에 온 듯한 당혹스러움2024-03-27
- [리뷰] ‘세월: 라이프 고즈 온’, 애도를 고민하지 않는 시대2024-03-27
- [리뷰] ‘나이트 스윔’, 독창적인 발상이 서서히 익사하는 것을 보는 안타까움2024-03-27
- [Coming soon] ‘비키퍼’2024-03-22
- [OTT 리뷰] '엑스맨 ’97'2024-03-22
- [OTT 추천작] ‘돼지와 뱀과 비둘기’ ‘맨헌트’2024-03-22
스페셜
- [기획] 신 영화 공간을 찾아서, 성수동 극장 ‘무비랜드’, 합정동 영화 굿즈숍 ‘마이 페이보릿’을 가다2024-03-28
- [기획] 성수동 무비랜드를 가다 - 감각적으로 놀이하듯이2024-03-28
- [기획] 합정동 마이페이보릿을 가다 - 당신도 이곳을 좋아하게 될 거예요2024-03-28
- [기획] 2024 홍콩 필마트 리포트, 홍콩영화의 뉴웨이브는 다시 온다2024-03-28
- [기획] 아시아영화 허브라는 자신감, 홍콩 필마트를 가다2024-03-28
- [인터뷰] 홍콩 필마트에서 만난 감독들, 수지 아우, 애덤 웡, 올리버 시 쿠엔 찬, 유해양 감독2024-03-28
- [특집] 버추얼 아이돌이 궁금한 당신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 전격 분석, 버추얼 아이돌, 그들은 누구인가!2024-03-29
- [특집] 플레이브를 경유해 알아보는 버추얼 아이돌의 현재 성과와 미래 - 매력 탐구!, 버추얼 아이돌에 접속하다2024-03-29
- [특집] 플레이브 팬덤의 애정의 근거, 버추얼 아이돌은 어떻게 진정성을 가지게 됐나2024-03-29
- [특집] <쇼! 음악중심>에서 <아이돌 라디오>까지 버추얼 아이돌 활동의 역사, 플레이브의 음악방송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2024-03-29
- [특집]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팬덤 체험기, 플레이브의 문자에 설레는 나 싫지 않아2024-03-29
- [특집] 해외에서도 인기만발! 전세계 버추얼 아이돌 근황 - 글로벌의 대세로 떠오른 버추얼 아이돌2024-03-29
- [기획] 그들이 돌아왔다, <당신이 잠든 사이> 장윤현 감독과 <댓글부대> 안국진 감독 인터뷰2024-03-28
- [인터뷰] 기억상실의 스릴러가 로맨스와 결합될 때, <당신이 잠든 사이> 장윤현 감독2024-03-28
- [인터뷰] 이 영화도 밈처럼 끊임없이 재해석되길, <댓글부대> 안국진 감독2024-03-28
- [LIST] 장다아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03-25
피플
- [커버] 우주에 뿌려진 말과 음표들,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 이승윤2024-03-26
- [인터뷰] 관객과 함께 주저없이 도킹,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 이승윤2024-03-26
- 이승윤의 사전2024-03-26
- [WHO ARE YOU] '메이 디셈버' 찰스 멜턴2024-03-22
- [인터뷰] ‘고질라와 콩이 벌이는 거대한 전투’, 실망시키지 않는다 - <고질라 × 콩: 뉴 엠파이어> 애덤 윈가드 감독, 배우 리베카 홀, 댄 스티븐스, 케일리 하틀2024-03-28
칼럼
- [송경원 편집장] 좋아하는 마음2024-03-22
- [김소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그러니까 시는2024-03-28
-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사랑이 사랑만으로 완벽하길,
(BTS, 2018) 2024-04-04
영화읽기
- [비평] 아날로그적 영원을 헤아리기, <패스트 라이브즈>2024-04-03
- [비평] 실패한 영화에 대한 영화, <메이 디셈버>2024-04-03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CINE SCOPE]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를 가다
- [LIST] 장다아의 리스트
- [WHO ARE YOU] <메이 디셈버> 찰스 멜턴
- [INTERVIEW]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애덤 윈가드 감독, 배우 리베카 홀, 댄 스티븐스, 케일리 하틀 인터뷰
- [COVER] <이승윤 콘서트 도킹: 리프트오프> 이승윤
- [COMING SOON] <비키퍼>
- [REVIEW MOVIE]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댓글부대><1980><드림쏭3><래빗스쿨2: 부활절 대소동><세월: 라이프 고즈 온><나이트 스윔>
- [REVIEW 20자평] ★★★★★
- [REVIEW STREAMING] <엑스맨' 97> 외
- [SPECIAL] 버추얼 아이돌 인기가 신기한 당신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 [FEATURE] 2024 홍콩 필마트 리포트
- [FEATURE] 성수동 극장 ‘무비랜드’, 합정동 영화 굿즈숍 ‘마이페이보릿’을 가다
- [FEATURE] <당신이 잠든 사이> 장윤현 감독과 <댓글부대> 안국진 감독 인터뷰
- [ESSAY] 복길의 케이팝 파티
- [FRONTLINE] 안시환의 <메이 디셈버>
- [CRITIQUE] 김예솔비 평론가의 <패스트 라이브즈>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소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