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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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그 여름 호숫가에서, 심리 스릴러 ‘파울라’가 주목받는 이유2023-08-28
무비가이드
- [리뷰] ‘타겟’, 디지털 시대 새로운 종류의 공포를 소재 삼은 영화들이 오히려 신선함을 잃는 딜레마2023-08-30
- [리뷰] ‘물꽃의 전설’, <물숨> 7년에 이어 다시 6년, 제주 해녀 문화는 계속될 거라는 전언2023-08-30
- [리뷰] ‘한 남자’, 절제하며 드러내는 웰메이드 미스터리 드라마2023-08-30
- [리뷰] ‘그녀의 취미생활’, 총 들 일 없는 세상을 바라며 그려보는 달콤씁쓸한 구원의 꿈2023-08-30
- [리뷰] ‘조이 라이드’, 현실을 비트는 발칙한 유머와 여성들의 왁자지껄한 소동2023-08-30
- [리뷰] ‘스파이 코드명 포춘’, 긴박하고 빠르게, 다만 익숙하고 뻔하게2023-08-30
- [리뷰] ‘거룩한 술꾼의 전설’, 세속과 신비를 섞어내는 포도주2023-08-30
- [리뷰] '람보르기니: 전설이 된 남자', 거창한 고유명사만 남아 공회전하는2023-08-30
- [리뷰] ‘더 버닝 씨’, 스펙터클의 역설로 완성한 생태학 블록버스터2023-08-30
- [리뷰] ‘피아노 프리즘’, 그럼에도 나는 계속하고 있다는 또렷한 신호2023-08-30
- [리뷰] ‘신체모음.zip’, 다양하게 묶인 공포영화 모음zip2023-08-30
- [Coming soon]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2023-08-25
- [OTT 리뷰]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2023-08-25
- [OTT 추천작] ‘디 아더스’ ‘번지점프를 하다’ ‘콰르텟’ ‘호우시절’2023-08-25
- [유선주의 드라마톡] ‘연인’2023-08-25
스페셜
- [기획] 미래는 여기서 시작된다,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3주년의 기록2023-08-29
- [기획] 1,118,954명을 감동시키다, 숫자로 보는 돌비 시네마의 기록들2023-08-29
- [인터뷰] 영상 콘텐츠에서 사운드는 또 하나의 인물이다, 돌비 시네마 3주년 기획 인터뷰2023-08-29
- [기획] ‘오펜하이머’를 보는 세 가지 관점, 오펜하이머 심층 비평2023-08-31
- [기획] ‘존재하되 관측되지 않는 양자역학의 플롯’, 크리스토퍼 놀런의 영화학, 이론에서 실천으로2023-08-31
- [기획] ‘폐쇄된 엘리트주의자의 초상’, 윤리적 질문을 외면하는 <오펜하이머>2023-08-31
- [기획] ‘차이와 대조를 인식하라’, <오펜하이머>의 사운드 디자인에 관하여2023-08-31
- [기획] 욕망이라는 이름의 불꽃, ‘마스크걸’2023-08-31
- [기획] 세 명의 김모미가 보여주는 여성혐오와 여성연대, ‘마스크걸’ 리뷰2023-08-31
- [인터뷰] “영상 문법에 맞는 이야기가 우선이었다”, ‘마스크걸’ 김용훈 감독2023-08-31
- [기획] <밀수> <더 문> <비공식작전> <콘크리트 유토피아>, 한국 여름영화 ‘BIG4’를 말하다2023-09-01
- [기획] ‘최근 한국 영화는 어떤 경향성을 가지는가’, 한국 여름영화 ‘BIG4’ 대담2023-09-01
- [기획] “2023년 한국 여름 영화에는 ‘지금’, ‘여기’, ‘현재’가 없다.”, 한국 여름영화 ‘BIG4’ 대담 22023-09-01
- [기획] 김소희, 김병규, 송경원, 송형국 평론가가 뽑은 2023년 한국영화의 결정적 장면2023-09-01
- [LIST] 변승민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3-08-28
피플
- [커버] 같지만 다른 존재들, ‘마스크걸’ 고현정 x 나나2023-08-29
- [인터뷰] 모른다는 주문을 외우며, ‘마스크걸’ 고현정2023-08-29
- [인터뷰] 내 안의 나를 꺼내어,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마스크걸’ 나나2023-08-29
- [인터뷰] ‘물꽃의 전설’ 고희영 감독, 채지애 해녀, 우리가 지켜야 할 제주 바다2023-08-31
- [인터뷰] ‘달짝지근해: 7510’ 배우 김희선, 나와 닮은 사람을 연기한다는 것2023-08-31
칼럼
- [이주현 편집장] 2023년 여름의 한국영화가 남긴 것들2023-08-25
- [김소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버스를 타는 일2023-08-31
- [김세인의 데구루루] 어쩐지 슬프고 화가 나면 생각나는 남원랜드 아저씨2023-09-07
영화읽기
- [비평] 카메라 너머의 얼굴들, ‘보호자’와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09-06
- [비평] ‘콘크리트 유토피아’, 우리는 영탁을 부정할 수 없다2023-09-06
화보
- [ARCHIVE] 환상의 여인2023-08-29
입시가이드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해외통신원 파리
- [LIST] 변승민 제작자
- [COVER] <마스크걸> 고현정, 나나
- [INTERVIEW] <물꽃의 전설> 고희영 감독, 채지애 해녀
- <달짝지근해: 7510> 배우 김희선
- [COMING SOON]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 [REVIEW MOVIE] <타겟> <물꽃의 전설> <한 남자> <그녀의 취미생활> <조이 라이드> <스파이 코드명 포춘> <거룩한 술꾼의 전설> <람보르기니: 전설이 된 남자> <더 버닝 씨> <피아노 프리즘> <신체모음.zip>
- [REVIEW 20자평] ★★★★★
- [REVIEW STREAMING]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 외
- 유선주의 드라마톡 <연인>
- [FEATURE] 이지현, 송경원, 김병규 평론가의 <오펜하이머> 비평
- [SPECIAL] <밀수> <더 문> <비공식작전> <콘크리트 유토피아>
- 김소희, 김병규, 송경원, 송형국 평론가 대담
- [FEATURE] <마스크걸> 리뷰와 김용훈 감독 인터뷰
- [FEATURE]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3주년의 기록
- [ESSAY] 김세인의 데구루루
- [FRONT LINE] 송경원 기자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 [CRITIQUE] 유선아 평론가의 <보호자>와 <콘크리트 유토피아>
- [대학탐방] 정화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부
- [ARCHIVE] 배우 고현정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소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