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봄의 전주에서 만나요2023-03-31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할리우드 박스오피스도 2분기가 중요하다2023-03-31
• 알림 ● 제28회 '씨네21' 영화평론상 공모2023-04-03

Report

• [L.A.] Apple TV+ ‘에어’, 내년 아카데미 후보 등극?2023-04-03
• [트위터 스페이스] 배동미·남선우의 TGV: ‘흐르다’ 김현정 감독, 이설 배우와의 대화2023-03-30

무비가이드

• [리뷰] '리바운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2023-04-05
• [리뷰] '에어(Air)', 직관과 즉흥성에 대한 가치2023-04-05
• [리뷰] '장기자랑',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2023-04-05
• [리뷰] '오늘 출가합니다', 무언가로부터의 탈출과 어딘지 모를 곳으로의 여정2023-04-05
• [리뷰] '뮤턴트 이스케이프(Corrective Measures)', 초능력자 전용 감옥에서 생긴 일 2023-04-05
• [리뷰] ‘불멸의 여자’, 불멸의 웃음은 때로 폭력이 된다2023-04-05
• [리뷰] '오글리스: 웰컴 투 냄새 마을(Smelliville)', 눈을 감는 어른들과 행동하는 아이들2023-04-05
• [OTT 추천작] ‘만달로리안 시즌3’2023-03-31
• [OTT 추천작] ‘빛의 시네마’ ‘테드 래소 시즌3’ ‘에이전트 엘비스’ ‘어린 악마’2023-03-31

스페셜

• [기획] '방과 후 전쟁활동'의 배우들 - 신현수, 김기해, 김수겸, 이연, 권은빈, 소희를 만나다2023-04-06
• [기획] '방과 후 전쟁활동' 신현수, 느리지만 활기차게2023-04-06
• [기획] '방과 후 전쟁활동' 김기해, ENTP의 INFJ 되기2023-04-06
• [기획] '방과 후 전쟁활동' 김수겸, 순수한 반항아2023-04-06
• [기획] '방과 후 전쟁활동' 이연, 상처받지 않는 10대2023-04-06
• [기획] '방과 후 전쟁활동' 권은빈, 어린 전사의 카리스마2023-04-06
• [기획] '방과 후 전쟁활동' 소희, 연기가 체질2023-04-06
• [기획] 농구에 미쳤던 2022년의 여름, '리바운드' 촬영 현장을 가다2023-04-06
• [기획] '리바운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모음2023-04-06
• [기획] 연습만이 살길, '리바운드' 장항준, 안재홍 인터뷰2023-04-06
• [기획] 아날로그 영화 수집광을 만나다2023-04-07
• [기획] 시네아스트의 수장고, 비디오 수집가 조대영과 '원초적 비디오 본색' 전2023-04-07
• [인터뷰] 조대영 광주 영화인, 비디오 수집가, “비디오는 기록물로서의 가치가 있다”2023-04-07
• [기획] 천안 책방 노마만리에서 만난 한상언 대표와 영화 서적들2023-04-07
• [인터뷰] 한상언 영화사 연구자, 도서수집가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에서”2023-04-07
• [기획] 괴수영화 전문가 홍기훈과 괴수 피규어2023-04-07
• [인터뷰] 홍기훈 괴수영화 전문가, “괴수 박물관을 여는 그날까지”2023-04-07
• [기획]영화와 관객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최근 10년 박스오피스 지표 분석2023-04-07
• [기획]극장 위기론 대두되는 2023년, ‘흥행 공식’이 깨졌다2023-04-07
• [기획]2013년 박스오피스 분석: 한국영화가 박스오피스를 지배했던 때2023-04-07
• [기획]2014년 박스오피스 분석: ‘명량’의 흥행과 천만 영화 네편 시대2023-04-07
• [기획]2015년 박스오피스 분석: 어벤져스보다 강했던 한국영화들2023-04-07
• [기획]2016년 박스오피스 분석: 한국영화 러키의 해2023-04-07
• [기획]2017년 박스오피스 분석: 정의를 꿈꾸었다2023-04-07
• [기획]2018년 박스오피스 분석: 마블, 마블, 마블2023-04-07
• [기획]2019년 박스오피스 분석: ‘기생충’부터 ‘극한직업’까지2023-04-07
• [기획]2020년 박스오피스 분석: 코로나19와 긴 비수기의 시작2023-04-07
• [기획]2021년 박스오피스 분석: 모험하지 않는 관객 시대의 도래2023-04-07
• [기획]2022년 박스오피스 분석: 오직, 규모의 엔터테인먼트2023-04-07
• [LIST] 배우 임지연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2023-04-03

피플

• [커버] 이 배우, 교환 불가능: ‘씨네21’ 창간 28주년 특별호 커버스타 구.교.환.2023-04-04
• [인터뷰] 구교환이 픽한 '슬램덩크' 최애 캐릭터는?2023-04-04
• [인터뷰] 구교환, "'길복순'에선 복순의 옷깃 끄트머리를 붙잡고 있다가 '툭' 퇴장하고 싶었다"2023-04-04
• [인터뷰] 구교환, "열렬하지만 무던하게 공존하고 싶다"2023-04-04
• 함께 작업했던 6명의 감독들이 말하는 ‘배우 구교환’2023-04-04
• [WHO ARE YOU] ‘여섯 개의 밤’ 정수지2023-04-06
• [인터뷰] ‘에어’, 에어 조던의 탄생 비화이자 결국은 사람 이야기2023-04-06

칼럼

• [이주현 편집장] 다시 초심으로2023-03-31
•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미래는 디스토피아?2023-04-06
• [김세인의 데구루루] 굴러가는 영화2023-04-13

영화읽기

• [비평] ‘스즈메의 문단속’, 애도의 방법으로서의 반복2023-04-12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해외통신원 LA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LIST] 배우 임지연
• [COVER] <씨네21> 창간 28주년 특별호 커버스타, 구교환
• [INTERVIEW] <에어> 감독·배우 벤 애플렉, 배우 맷 데이먼, 말론 웨이언스
• [WHO ARE YOU] <여섯 개의 밤> 정수지
• [REVIEW MOVIE] <리바운드> <에어> <장기자랑> <오늘 출가합니다>
• <뮤턴트 이스케이프> <불멸의 여자> <오글리스: 웰컴 투 냄새 마을>
• [REVIEW / 20자평] ★★★★★
• [REVIEW STREAMING] <만달로리안> 시즌3 외
• [FEATURE] 박스오피스 뉴 노멀 2013~2022
• 아날로그 영화 수집광을 만나다
• <리바운드> 촬영 현장을 가다
• <방과 후 전쟁활동>의 배우들: 신현수, 김기해, 김수겸, 이연, 권은빈, 소희를 만나다
• [ESSAY] 김세인의 데구루루
• [TWITTER SPACE] 배동미·남선우의 TGV <흐르다> 김현정 감독, 이설 배우
• [CRITIQUE] 김철홍 평론가의 <스즈메의 문단속>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