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무비가이드
- [리뷰] ‘소울메이트’, 미숙해도 같이 그려나간다는 것의 의미2023-03-17
스페셜
- [인터뷰] 신하은 작가, "드라마를 보면서 마냥 좋은 마음에 부러운 마음이 더해졌다”2023-05-16
- ‘갯마을 차차차’ ‘왕이 된 남자’ 신하은 작가 [22 WRITERS ①]2023-05-16
- [인터뷰] 신하은 작가, "절망이 있어도 희망으로 끝나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2023-05-16
- [인터뷰] 신하은 작가, 시를 좋아하는 신하은 작가의 앞으로가 기대된다.2023-05-16
-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제왕의 딸, 수백향’ 황진영 작가 [22 WRITERS②]2023-03-11
- [인터뷰]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황진영 작가가 생각하는 시대극의 매력2023-03-11
- [인터뷰]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황진영 작가, "악역이 온전히 악하기만 한 것도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나요?"2023-03-11
- [인터뷰]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황진영 작가, "콘텐츠의 알맹이는 이야기"2023-03-11
- ‘일타 스캔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양희승 작가 [22 WRITERS③]2023-03-11
- [인터뷰] ‘일타 스캔들’ 양희승 작가, "일타 강사와 반찬 가게 사장은 서로 보완될 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했다'2023-03-11
- [인터뷰] 양희승 작가가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30명 넘는 캐릭터를 빚을 수 있었던 노하우2023-03-11
- [인터뷰] ‘일타 스캔들’ 양희승 작가, "유머는 나에게 강박과도 같다"2023-03-11
- ‘구경이’ 성초이 작가팀 [22 WRITERS④]2023-03-12
- [인터뷰] ‘구경이’ 를 하나의 정체성으로 함께 집필한 성초이의 독특한 작업 방식2023-03-12
- [인터뷰] ‘구경이’ 성초이 작가가 요즘 꽂혀있다는 작품들2023-03-12
- ‘빈센조’ ‘신의 퀴즈’ 박재범 작가 [22 WRITERS⑤]2023-03-12
- [인터뷰] ‘빈센조’ 박재범 작가 “장르는 목적지가 아니라 과정”2023-03-12
- [인터뷰] ‘김과장’ 박재범 작가, "시대에 필요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 게 목표"2023-03-12
- [인터뷰] ‘빈센조’ 박재범 작가, “다음 차기작은 2058년 배경 SF”2023-03-12
- ‘나의 해방일지’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 [22 WRITERS⑥]2023-03-12
- [인터뷰] 박해영 작가가 말하는 ‘나의 해방일지’가 시작된 계기2023-03-12
- [인터뷰]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 “감정의 근원을 찾아가는 작업을 계속한다”2023-03-12
- [인터뷰]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 “배우가 꽃을 피우기에 그 꽃의 자양분을 대자는 마음으로”2023-03-12
- [인터뷰] ‘나의 해방일지’ 박해영 작가, "내가 쓴 걸 누군가 연기하는 걸 본 경험은 완전히 다른 경험"2023-03-12
- ‘너를 닮은 사람’ ‘눈길’ 유보라 작가 [22 WRITERS⑦]2023-03-13
- [인터뷰] ‘너를 닮은 사람’ 유보라 작가, “시청자들은 사적 복수에 대한 열망이 커진 것 같다” 2023-03-13
- [인터뷰] ‘눈길‘ 유보라 작가, “사회가 희망을 가지려면 잘못에는 제대로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2023-03-13
- [인터뷰] ‘너를 닮은 사람’ 유보라 작가, "다음 작품은 인구절벽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2023-03-13
- ‘D.P.’ 김보통 작가 [22 WRITERS⑧]2023-03-13
- [인터뷰] ‘D.P.’ 김보통 작가, “일상에서 이거는 아니라고 느끼는 지점에서 이야기가 싹튼다” 2023-03-13
- [인터뷰] ‘D.P.’ 김보통 작가,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직. 이제 앞으로 할 거예요”2023-03-13
- [인터뷰] 단 15분만 OTT 콘텐츠를 본다는 김보통 작가, 그의 마음을 빼앗은 작품들은? 2023-03-13
- ‘괴이’ ‘지옥’ 연상호 작가 [22 WRITERS⑨]2023-03-13
- [인터뷰] '지옥' 연상호 작가가 부담감에 탈피하고 싶어서 시작했다는 취미2023-03-13
- [인터뷰] 연상호 작가가 말하는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드는 비결2023-03-13
- [인터뷰] '지옥' 연상호 작가, "이제 대중에겐 보편성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 2023-03-13
- ‘글리치’ ‘인간수업’ 진한새 작가 [22 WRITERS⑩]2023-03-14
- [인터뷰] ‘인간수업’ 진한새 작가, "두려울수록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찾는 것이 중요"2023-03-14
- [인터뷰] '글리치' 진한새 작가가 작품에서 애매한 청년을 그리는 이유2023-03-14
- [인터뷰] 진한새 작가가 말하는 '글리치' 엔딩에 숨겨진 것들2023-03-14
-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윤성호 작가 [22 WRITERS⑪]2023-03-14
- [인터뷰]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윤성호 작가의 공동창작 크루명 '송편'의 의미2023-03-14
- [인터뷰] 윤성호 작가가 혐오적인 시선을 영리하게 덜고 유머를 잃지 않는 대본을 쓰는 이유2023-03-14
- [인터뷰]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윤성호 작가가 영감을 메모하는 독특한 방식2023-03-14
- ‘청춘시대’ ‘연애시대’ 박연선 작가 [22 WRITERS⑫]2023-03-14
- [인터뷰] ‘청춘시대’ 박연선 작가, ”평생 전업 작가… “드라마 '미생' 보면 신기해요”2023-03-14
- [인터뷰] 박연선 작가, "‘청춘시대’의 처음 시작은 술자리 심리테스트에서 부터"2023-03-14
- [인터뷰] ‘청춘시대’ 박연선 작가, "요즘은 연쇄살인범보다 그 아들의 이야기에 끌린다"2023-03-14
- ‘질투의 화신’ ‘파스타’ 서숙향 작가 [22 WRITERS⑬]2023-03-15
- [인터뷰] 서숙향 작가, “‘파스타’는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썼던 작품”2023-03-15
- [인터뷰] 서숙향 작가, "‘주병진쇼’ 10년, 잘나가던 방송 작가에서 드라마로 전향한 이유는..." 2023-03-15
- [인터뷰] ‘질투의 화신’ 서숙향 작가, "드라마를 쓴다는 것에 대한 의미는..."2023-03-15
- ‘그 해 우리는’ 이나은 작가 [22 WRITERS⑭]2023-03-15
- [인터뷰] 이나은 작가가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부터 ‘그 해 우리는’까지 집필하게 된 과정2023-03-15
- [인터뷰] ‘그 해 우리는’ 이나은 작가가 대본을 쓰다가 막히면 참고한다는 선배 작가의 드라마 대본집은?2023-03-15
- [인터뷰] ‘그 해 우리는’ 이나은 작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이야기 하나만 있어도” 2023-03-15
- ‘이태원 클라쓰’ 조광진 작가 [22 WRITERS⑮] 2023-03-15
- [인터뷰] 조광진 작가, “‘이태원 클라쓰’ 에서 가장 애착하는 대사는...”2023-03-15
- [인터뷰] ‘이태원 클라쓰’ 웹툰 원작자가 직접 대본을 쓴 첫 사례가 된 조광진 작가2023-03-15
- [인터뷰] ‘이태원 클라쓰’ 조광진 작가, “목표가 명확해야 이룰 확률도 높아진다고 생각해요“2023-03-15
- ‘괴물’ 김수진 작가 [22 WRITERS⑯]2023-03-16
- [인터뷰] 김수진 작가가 ‘괴물’의 마지막, 성인 실종자 신고 당부 메시지를 넣은 이유2023-03-16
- [인터뷰] 김수진 작가, “‘괴물’ 은 방송이 아니라 OTT라서 더 도움을 받았다” 2023-03-16
- [인터뷰] 김수진 작가가 ‘매드독’ 마지막회에서 돌멩이를 던지는 장면을 넣은 이유2023-03-16
- ‘슈룹’ 박바라 작가 [22 WRITERS⑰]2023-03-16
- [인터뷰] ‘슈룹’ 박바라 작가, “작가도 운동선수처럼 연습을 계속 해야 한다” 2023-03-16
- [인터뷰] ‘슈룹’ 박바라 작가, “드라마는 누구나 편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 2023-03-16
- ‘유미의 세포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송재정 작가 [22 WRITERS⑱]2023-03-16
- [인터뷰] 송재정 작가가 ‘유미의 세포들’를 드라마 제작사에 제안하게 된 배경2023-03-16
- [인터뷰] ‘W’ 송재정 작가, “볼 때 재미있는 것과 쓸 때 재미있는 것은 다른 차원”2023-03-16
- [인터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송재정 작가, “'폭풍의 언덕' 같은 파멸을 맞는 사랑 이야기에 끌린다”2023-03-16
- ‘마인’ ‘품위있는 그녀’ 백미경 작가 [22 WRITERS⑲]2023-03-17
- [인터뷰] ‘마인’ 백미경 작가, “제 실패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내길 바란다”2023-03-17
- [인터뷰] ‘힘쎈여자 도봉순’ 백미경 작가, “여성 히어로의 등장? 낯선 소재 꺼낼 수 있었던 이유는..”2023-03-17
- [인터뷰] ‘품위있는 그녀’ 백미경 작가, “편견, 선입견, 차별 등과 싸우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그릴 것”2023-03-17
- ‘미치지 않고서야’ ‘마녀의 법정’ 정도윤 작가 [22 WRITERS⑳]2023-03-17
- [인터뷰] 정도윤 작가가 ‘엄마의 선택’ ‘마녀의 법정’ 을 쓰며 생각한 법정물의 매력2023-03-17
- [인터뷰] ‘미치지 않고서야’ 정도윤 작가,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캐릭터는 언제나 작품의 기본값”2023-03-17
- [인터뷰] '마녀의 법정' 정도윤 작가가 꼽은 대사를 쓰면서 행복한 순간2023-03-17
- ‘작은 아씨들’ ‘마더’ 정서경 작가 [22 WRITERS㉑]2023-03-17
- [인터뷰] 정서경 작가가 ‘아가씨’ 시나리오를 펼쳐놓고 썼다는 ‘작은 아씨들’ 장면2023-03-17
- [인터뷰] 정서경 작가, “‘작은아씨들’은 고통과 도파민을 번갈아가며 주었다”2023-03-17
- [인터뷰] 정서경 작가 "챗지피티가 작가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2023-03-17
- ‘우리들의 블루스’ ‘라이브’ 노희경 작가 [22 WRITERS㉒]2023-03-17
- [인터뷰] 노희경 작가, “‘우리들의 블루스’ 캐릭터의 촉발은 은희와 동석”2023-03-17
- [인터뷰] ‘라이브’ 노희경 작가, “마음공부를 하면서 전보다 밝아지고 가벼워져”2023-03-17
- [인터뷰] ‘디어 마이 프렌즈’ 노희경 작가, “캐스팅을 할땐 누가 이런 역을 안했는지부터 생각”2023-03-17
- [인터뷰] 108배와 명상으로 시작하는 노희경 작가의 일상 루틴 2023-03-17
칼럼
- [이주현 편집장] 22명의 드라마 작가를 만났습니다2023-03-10
- [OPENING] 에디토리얼
- [DRAMA WRITERS] 김보통 <D.P>
- 김수진 <괴물>
- 노희경 <우리들의 블루스> <디어 마이 프렌즈>
- 박바라 <슈룹>
- 박연선 <청춘시대> <연애시대>
- 박재범 <빈센조> <신의 퀴즈>
- 박해영 <나의 해방일지> <나의 아저씨>
- 백미경 <마인> <품위있는 그녀>
- 서숙향 <질투의 화신> <파스타>
- 성초이 <구경이>
- 송재정 <유미의 세포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신하은 <갯마을 차차차>
- 양희승 <일타 스캔들> <한 번 다녀왔습니다>
- 연상호 <괴이> <지옥>
- 유보라 <눈길> <너를 닮은 사람>
- 윤성호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 이나은 <그 해 우리는>
- 정도윤 <미치지 않고서야> <마녀의 법정>
- 정서경 <작은 아씨들> <마더>
- 조광진 <이태원 클라쓰>
- 진한새 <글리치> <인간수업>
- 황진영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제왕의 딸, 수백향>
- [CLOSING] 이 대사, 잊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