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런던] 베스트 목록에도 변화의 바람이2022-12-12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오픈AI가 제시한 미디어의 미래2022-12-09
• 영웅과 아바타의 빅 매치2022-12-09

Report

• 독립영화의 미래가 이들에게2022-12-09
• [트위터 스페이스] ‘크리스마스 캐럴’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2022-12-09

무비가이드

• [리뷰] '페르시아어 수업', 현대인들을 위한 필수 교양 수업2022-12-14
• [리뷰] '뮤직 바이 시아', 사람에 대한 이해 없는2022-12-14
• [리뷰] '지옥의 화원', 촌스러운 파벌 싸움을 위해 배우들만 고군분투2022-12-14
• [리뷰] '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 평행세계보다 귀신의 그로테스크함에 집중했더라면2022-12-14
• [리뷰] '나나', 느긋한 이미지를 따라 휘발되는 이야기2022-12-14
• [Coming soon] '3000년의 기다림'2022-12-09
• [리뷰 스트리밍] ‘바바리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루이 암스트롱: 블랙 & 블루스’2022-12-09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2022-12-09
• [OTT 추천작] 넷플릭스 '웬즈데이'2022-12-09

초이스

• 씨네21 추천도서 -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돌봄과 작업: 나를 잃지 않고 엄마가 되려는 여자들>2022-12-12

스페셜

• [기획] ‘아바타: 물의 길’ 관람 전 봐야 할 다섯가지 키워드2022-12-14
• [기획] 그렇게 전설은 계속된다: 13년 만에 돌아온 속편 '아바타: 물의 길' 미리 보기2022-12-14
• [기획] 집단의 광기 속 진실 찾기, ‘간니발’ 가타야마 신조 감독, 야기라 유야 배우 인터뷰2022-12-15
• [기획] 물과 불이 사랑에 빠진다면? 피터 손 감독이 이야기한 픽사 신작 <엘리멘탈>의 세계관2022-12-15
• [기획] 앤트맨과 인디아나 존스가 돌아온다! 2023년 디즈니 신작 라인업 미리보기2022-12-15
• [기획]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에 가다2022-12-15
• [기획] 2023년 디즈니+ 국내 신작 라인업 미리보기2022-12-15
• [기획] 2022 올해의 시리즈 신인 남자배우, ‘스물다섯 스물하나’ ‘약한영웅 Class 1’ 최현욱2022-12-15
• [기획] 2022 올해의 시리즈 신인 여자배우, ‘소년심판’ ‘약한영웅 Class 1’ 이연2022-12-15
• [기획] 2022 올해의 시리즈 여자배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2022-12-15
• [기획] 2022 올해의 시리즈 남자배우, ‘나의 해방일지’ 손석구2022-12-15
• [기획] 2022 올해의 시리즈 제작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2022-12-15
• [기획] 2022 올해의 시리즈 작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문지원 감독2022-12-15
• [기획] 2022 올해의 시리즈 감독, ‘작은 아씨들’ 김희원 감독2022-12-15
• [기획] 2022 드라마의 경향과 트렌드2022-12-15
• [기획] 2022년 시리즈 BEST 6~10위, 그리고 올해의 시리즈 총평2022-12-15
• [기획] 2022년 시리즈 BEST 5위, ‘안나’ 감독판2022-12-15
• [기획] 2022년 시리즈 BEST 3위, ‘나의 해방일지’2022-12-15
• [기획] 2022년 시리즈 BEST 4위, ‘옷소매 붉은 끝동’2022-12-15
• [기획] 2022년 시리즈 BEST 2위, ‘작은 아씨들’2022-12-15
• [기획] 2022년 시리즈 BEST 1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12-15
• [기획] 2022년을 빛낸 시리즈 스페셜2022-12-15
• [LIST] 배우 서현우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2022-12-12

피플

• [인터뷰] ‘커넥트’ 김혜준, “과장된 외면에 슬픔을 묻고”2022-12-14
• [인터뷰] ‘커넥트’ 고경표, “몰입의 중도”2022-12-14
• [인터뷰] ‘커넥트’ 정해인, “좋은 사람과 함께한다는 것”2022-12-14
• 신인류의 탄생, 상상력의 진화 : ‘커넥트’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2022-12-14
• [WHO ARE YOU] '슈룹' 문상민2022-12-15
• [인터뷰] ‘견왕: 이누오’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 “창작자는 표현 가능한 것이라면 모두 표현해야 한다”2022-12-15

칼럼

• [이주현 편집장] 이 시리즈들 덕에 즐거웠다2022-12-09
•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모두가 서울로 떠나고 나면2022-12-15
• [곽재식의 오늘은 SF] 매끄러운 매닉스2022-12-22

영화읽기

• [비평] ‘본즈 앤 올’, 결코 다다를 수 없는 곳2022-12-21
• [비평] ‘아마겟돈 타임’과 ‘본즈 앤 올’, 그리고 ‘리투아니아 여행의 추억‘의 지워진 장소(들)2022-12-21

입시가이드

• [정화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부] K문화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육성한다2022-12-12
• [서울사이버대학교 1인방송크리에이터전공] 세계 최초로 VX 이러닝 도입 1인방송크리에이터를 위해 만들어졌다2022-12-12
• [동국대학교 듀이카 영화학전공]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현장형 인재를 배출한다2022-12-12
•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연구자를 배출한다2022-12-12
•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세계로 나아가는 창조적 연극영화인 양성2022-12-12
• [2023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FAQ | 영화학과 졸업 후 진로 가이드2022-12-12
• [2023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FAQ | 입시생들을 위한 영화 이론 도서2022-12-12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해외통신원 런던
• [LIST] 배우 서현우
• [CINE SCOPE] 서울독립영화제2022 ‘배우프로젝트 60초 독백 페스티벌’
• [COVER] <커넥트>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
• [INTERVIEW] <견왕: 이누오>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
• [WHO ARE YOU] <슈룹> 문상민
• [COMING SOON] <3000년의 기다림>
• [REVIEW / MOVIE] <나나> <지옥의 화원> <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
• <뮤직 바이 시아> <페르시아어 수업>
• [REVIEW / 20자평] ★★★★★
• [REVIEW/STREAMING] <웬즈데이> 외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
• [REVIEW BOOK]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 <돌봄과 작업: 나를 잃지 않고 엄마가 되려는 여자들>
• [FEATURE] 2022년을 빛낸 시리즈 스페셜 최고의 시리즈와 인물들
•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에 가다
• 13년 만에 돌아온 속편 <아바타: 물의 길> 미리 보기
• [CINE21 TWITTER BLUEROOM] <크리스마스 캐럴>
• [ESSAY] 곽재식의 오늘은 SF
• [FRONT LINE] 김병규 평론가의 <아마겟돈 타임>과 <본즈 앤 올>, 그리고 <리투아니아 여행의 추억>의 지워진 장소(들)
• [CRITIQUE] 김성찬 평론가의 <본즈 앤 올>
• [CAMPUS] 2023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