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되살아난 극장가2022-07-22
- 경희사이버대학교, 2022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2022-07-25
Report
- [런던] 극장에 복장 규정이?2022-07-25
- [트위터 스페이스] 25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 김선혜, 박성태 성우와의 대화2022-07-22
- [트위터 스페이스] 김혜리의 랑데부: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멘’2022-07-22
무비가이드
- [리뷰] 익숙한 슬픔을 우회하는 초록의 방식 '초록밤' 2022-07-27
- [리뷰] 적의 시점으로 바라본 한산대첩. 승리의 쾌감은 배가된다 '한산: 용의 출현' 2022-07-27
- [리뷰]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농담 '배드 럭 뱅잉' 2022-07-27
- [리뷰] 친구는 소중하게, 모험은 경쾌하게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캐슬 대모험' 2022-07-27
- [Coming soon] 연출과 공동 각본, 주연까지 맡은 이정재 감독의 첫 연출작 '헌트'2022-07-22
- [리뷰 스트리밍] '블랙의 신부'2022-07-22
- [유선주의 드라마톡]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07-22
- [리뷰 스트리밍] '원 세컨드' 外2022-07-22
초이스
-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건강하게 살다 가장 편안하게 죽는 법>2022-07-25
스페셜
- 눈길 끄는 대만의 괴담·기담 2022-07-25
- '외계+인'이라는 혼종의 재구성2022-07-28
- '범죄의 재구성'과 '외계+인'을 잇는 최동훈 감독론2022-07-28
- '외계+인' 제작 안수현 케이퍼필름 대표 “하늘 아래 새로운 이야기는 없지만 새로운 구조는 있다”2022-07-28
- '외계+인' 유니버스는 이렇게 창조됐다2022-07-28
- 용의 노래, 마침내 당도하다 '한산: 용의 출현' 리뷰2022-07-28
-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22022-07-28
- BIFAN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작품상 '혼자가 아닌' 고란 스톨레브스키 감독 인터뷰2022-07-28
- 우리는 포악하게 나쁜 것을 들춰내야 한다: '배드럭 뱅잉'이라는 저항의 언어2022-07-28
- [LIST] 배우 정이서의 리스트2022-07-25
피플
- ‘유미의 세포들2’ 배우 박진영, “연기로, 음악으로 지금의 나를 채워가다”2022-07-27
- [WHO ARE YOU] '블랙의 신부' 배우 이현욱2022-07-28
칼럼
- [이주현 편집장] 유희하는 영화2022-07-22
- [정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파업을 지지함2022-07-28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우황청심환 세병2022-08-04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철수네 집은 영희네 옆집2022-08-04
영화읽기
- 홍은미 평론가의 '로스트 도터'2022-08-03
- 송경원 기자의 '헤어질 결심'과 '탑건: 매버릭'에 대한 뒤늦은 소고2022-08-03
화보
- [ARCHIVE] 새로운 장르의 출현2022-07-26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해외통신원 런던
- [COVER] <유미의 세포들2> 박진영
- [WHO ARE YOU] <블랙의 신부> 이현욱
- [LIST] 배우 정이서
- [COMING SOON] <헌트>
- [REVIEW / MOVIE] <초록밤> <한산: 용의 출현> <배드 럭 뱅잉>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캐슬 대모험>
- [REVIEW / 20자평] ★★★★★
- [REVIEW/STREAMING] <블랙의 신부> 외
- 유선주의 드라마톡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REVIEW/BOOK]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건강하게 살다 가장 편안하게 죽는 법>
- [FEATURE] <외계+인> 최동훈 감독론 / 안수현 케이퍼필름 대표 인터뷰 / 스탭들이 말하는 제작기
-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삼부작 두 번째 영화 <한산: 용의 출현> 리뷰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2
- <배드 럭 뱅잉>이 보여주는 저항의 언어
- 올여름 한국 관객 찾아온 대만의 장르영화들
- [ESSAY] 이경희의 오늘은 SF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 [CINE21 TWITTER SPACE] 25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 김선혜, 박성태 성우와의 대화
- [CINE21 TWITTER BLUEROOM] 김혜리의 랑데부 :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멘>
- [FRONT LINE] 송경원 기자의 <헤어질 결심>과 <탑건: 매버릭>에 대한 뒤늦은 소고
- [CRITIQUE] 홍은미 평론가의 <로스트 도터>
- [ARCHIVE] <범죄의 재구성>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정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