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이재명 후보, 문화예술 분야 6대 공약 발표2022-02-04
- 넷플릭스 CEO 테드 서랜도스,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 공식 인정2022-02-04
Report
무비가이드
- [리뷰] 대만 청춘영화의 정석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2022-02-09
- [리뷰] 죽음을 준비하는 하루를 반복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온 세상이 하얗다'2022-02-09
- [리뷰] 전지적 짝사랑 시점 '가슴이 떨리는 건 너 때문'2022-02-09
- [리뷰] 재야운동가 문익환 목사의 삶 '늦봄2020'2022-02-09
- [리뷰] 대사 없는 엄마의 내러티브 '더 마더'2022-02-09
- [리뷰] 누구나 원하는 동물로 변신! '애니멀 체인지'2022-02-09
- [리뷰] 2016년 광장을 뜨겁게 달궜던 그 현장으로 '나의 촛불'2022-02-09
- [Coming Soon] 어른들을 위한 잔혹 동화 '나이트메어 앨리'2022-02-04
- 심연과의 대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2022-02-04
- 독특한 매력과 에너지로 가득 찬 영화 '카조니어' 外2022-02-04
초이스
- 목소리 체험하기 <목소리 순례>2022-02-07
스페셜
- '지금 우리 학교는' 조이현, 로몬2022-02-09
- '지금 우리 학교는' 유인수, 이유미, 임재혁2022-02-09
- '지금 우리 학교는' 박지후, 윤찬영2022-02-09
- '지금 우리 학교는'의 배우들을 만나다: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임재혁2022-02-09
- 케네스 브래나의 두 번째 애거사 크리스티 소설 영화화 프로젝트 ' 나일 강의 죽음'2022-02-10
- 감독이자 주연배우 케네스 브래나와 배우 에마 매키 인터뷰2022-02-10
- '나일 강의 죽음' 캐릭터들: 탐정, 살인 사건 피해자, 그리고 용의자들2022-02-10
피플
- 진실을 찾아서: '방관자들' 고수&이희준2022-02-09
- 모든 것을 아는 남자, '방관자들' 고수 인터뷰2022-02-09
- 정의를 믿다, '방관자들' 이희준2022-02-09
- '나의 촛불' 김의성, 주진우 감독 인터뷰 2022-02-10
- '원 세컨드' 장이머우 감독 인터뷰2022-02-10
- '해적: 도깨비 깃발' 김정훈 감독 인터뷰2022-02-10
칼럼
-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로컬리티, 로컬 피플2022-02-10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라디오와 함께한 10년2022-02-17
영화읽기
- '맥베스의 비극' 조엘 코엔이 만들어낸 비극의 모습은2022-02-16
- '지금 우리 학교는', 장르와 정점과 패턴의 함정 사이2022-02-16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캐스팅
- 국내뉴스 · 박스오피스
- 해외통신원 로마
- [COVER] 단편영화 프로젝트로 순항 중인 펍지유니버스의 미래 <방관자들> 고수, 이희준
- [INTERVIEW] <원 세컨드> 장이머우 감독
- <나의 촛불> 김의성, 주진우 감독
- <해적: 도깨비 깃발> 김정훈 감독
- [COMING SOON] <나이트메어 앨리>
- [REVIEW / MOVIE]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 <온 세상이 하얗다> <가슴이 떨리는 건 너 때문> <늦봄2020> <더 마더> <애니멀 체인지> <나의 촛불>
- [REVIEW / 20자평] ★★★★★
- [REVIEW/HOME CINEMA] 유선주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외
- [REVIEW/BOOK] <목소리 순례>
- [FEATURE] 한국 VFX의 산업 현황과 5개 회사 대표 인터뷰, 영화미디어 연구자가 바라본 기술작가주의의 미래
- <지금 우리 학교는>의 배우들을 만나다: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임재혁
- 케네스 브래나의 두 번째 애거사 크리스티 소설 영화화 프로젝트 <나일 강의 죽음>
- [ESSAY]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 [FRONT LINE] 송경원 기자의 <지금 우리 학교는>
- [CRITIQUE] 홍은미 평론가의 <맥베스의 비극>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