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이제훈의 바람이 이루어지다, '탈주'의 이제훈과 구교환 外2021-12-31
Report
- [런던] 제42회 런던영화비평가협회상 후보 발표… '파워 오브 도그' '로스트 도터' 등 여성감독 작품 강세2022-01-03
- [추모]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와일드'의 장 마크 발레 감독, 향년 58살로 별세2021-12-30
무비가이드
- [리뷰] 남자들의 우정을 조각한 누아르가 온다 '경관의 피'2022-01-05
- [리뷰] 낙관과 희망이 가득 찬 순수하고 착한 영화 '씽2게더'2022-01-05
- [리뷰] 소녀에서 독립적인 여성으로 성장한 자리의 이야기 '해탄적일천'2022-01-05
- [리뷰] 행복한 새날을 열어주기 위해 달린다 '해피 뉴 이어'2022-01-05
- [리뷰] 미디어 환경에서 무엇이 진실로 받아들여지는가 '피드백'2022-01-05
- [리뷰] 폐허가 된 시리아를 떠나고자 하는 피아니스트 카림의 고군분투 '전장의 피아니스트'2022-01-05
- 시한부 선고 다음의 삶 JTBC 드라마 '한 사람만'2021-12-31
초이스
- 미래를 알 수 있다면, <예측의 역사>2022-01-03
스페셜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영웅' 윤제균 감독의 대담2022-01-06
- 다큐멘터리와 전시로 만나는 포토그래퍼 사울 레이터의 삶과 예술2022-01-07
피플
- <씨네21> 선정 2021 시리즈 부문 최고의 여자배우, <구경이>의 이영애2022-01-05
- '드라이브 마이 카' 배우 미우라 도코를 만나다2022-01-06
칼럼
- [장영엽 편집장] 2022년, 한국영화의 미래는?2021-12-31
-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미리 망가져 고맙다2022-01-06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레벨업이 더뎌지는 2022년의 우리들2022-01-13
영화읽기
- '매트릭스: 리저렉션'이 실패한 속편이 된 두 가지 이유2022-01-12
- 발신과 수신, 공감과 반응 사이에 놓인 '드라이브 마이 카'의 시간2022-01-12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캐스팅
- 해외통신원 런던
- [COVER] <씨네21> 선정 2021 시리즈 부문 최고의 여자배우, <구경이>의 이영애
- [OBITUARY]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와일드>의 장 마크 발레 감독, 향년 58살로 별세
- [INTERVIEW] <드라이브 마이 카> 배우 미우라 도코
- [REVIEW / MOVIE] <경관의 피> <씽2게더> <해탄적일천> <해피 뉴 이어> <피드백> <전장의 피아니스트>
- [REVIEW / 20자평] ★★★★★
- [REVIEW/HOME CINEMA] 유선주의 <한 사람만> 외
- [REVIEW/BOOK] <예측의 역사>
- [FEATURE] 한국 영상 콘텐츠 산업 전문가 62인이 말하는 2022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향방은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영웅> 윤제균 감독의 대담
- 다큐멘터리와 전시로 만나는 사울 레이터의 삶과 예술
- [ESSAY]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 [FRONT LINE] 송경원 기자의 <드라이브 마이 카>
- [CRITIQUE] 오진우 평론가의 <매트릭스: 리저렉션>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