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연말 극장가의 승자는?2021-11-19
• 수능 기념 극장 이벤트2021-11-19
•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개관 20주년2021-11-19
• 디즈니+, 아이맥스 확장 화면비 도입2021-11-19
•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다섯 배우가 말하는 <지옥>2021-11-23
• 디즈니플러스와 레고, 마블의 성대한 12월2021-11-19
• [BOX OFFICE] '이터널스', 부동의 1위2021-11-19
• 우민호 감독의 차기작 '하얼빈'의 현빈 外2021-11-19

Report

• 순정이 다 뭐여2021-11-19
• '싸나희 순정'의 배우 전석호, 박명훈, 김재화2021-11-19
• [델리] 발리우드영화가 돌아왔다2021-11-22

무비가이드

• [리뷰] 12년만에 귀환한 제인 캠피언 감독의 '파워 오브 도그'2021-11-24
• [리뷰] 제작 기간 5년, 디즈니의 60번째 장편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2021-11-24
• [리뷰] 연애인 듯 아닌 듯 미묘한 관계 속 전종서와 손석구 '연애 빠진 로맨스'2021-11-24
• [리뷰] '유체이탈자', 12시간마다 타인의 신체에 빙의되는 한 남자 이야기2021-11-24
• [리뷰] 모처럼 어깨에 힘을 뺀 리암 니슨의 '메이드 인 이태리'2021-11-24
• [리뷰] 김동리 작가 원작이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무녀도'2021-11-24
• [리뷰] 킬러들의 악다구니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2021-11-24
• [리뷰] 배우 장유상과 '쇼미더머니' 래퍼 이민우의 신선한 조합 '라임 크라임'2021-11-24
• [리뷰] 파시스트 시대 루마니아의 엄혹한 시절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 시대'2021-11-24
• [리뷰] 시인 류근의 스토리툰 원작 '싸나희 순정'2021-11-24
• K정치의 심장까지 가보자고!2021-11-19
• 뉴요커 드라마에 밀레니얼 페미니즘을 더한 여성 서사 '볼드 타입' 시즌4 外2021-11-19

초이스

• 자연은 어려워, <내 친구들은 왜 산으로 갔을까>2021-11-22

스페셜

• K-INDIE Back to Back2021-11-23
• '듣보인간의 생존신고' 外2021-11-23
• 해외초청: 동시대 일본 영화의 가장 뜨거운 이름들2021-11-23
• 지옥의 문이 열리고2021-11-25
• 연상호 감독의 '지옥' 김현수 기자의 리뷰2021-11-25
• 의심하고 질문하고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2021-11-25
• "믿음과 두려움은 함께 오는 것 같다"2021-11-25
• 비틀린 신념 속 선택의 문제를 고민한다2021-11-25
• 뮤지컬이 스크린으로 간 까닭은?2021-11-26
• '디어 에반 핸슨' ‘좋아요’2021-11-26
• '틱, 틱... 붐!'이 품은 여명의 시간2021-11-26
• '해밀턴' 한글자막을 기다리며2021-11-26
• 이 장면, 이 넘버2021-11-26
• 뮤지컬영화, 커밍 순!2021-11-26

피플

• 밀레니얼 러브2021-11-24
• 가볍지만 가볍지 않게2021-11-24
• 귀엽거나 멋있거나 이상하거나2021-11-24
• 나는 아버지입니다2021-11-25

칼럼

• [장영엽 편집장] 노인을 생각하다2021-11-19
•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판타지 비즈니스2021-11-25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우리는 끝없는 과정에 놓여 있어2021-12-02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워즈가 좋아요, 트렉이 좋아요?2021-12-02

영화읽기

• 허구와 인공의 앤더슨 월드2021-12-01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캐스팅
• 국내뉴스·박스오피스
• 해외통신원 델리
• [COVER] <연애 빠진 로맨스>의 두 주연배우, 전종서와 손석구
• [INTERVIEW] <송해 1927> 송해
• [AD] <이터널스> 보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기다리면서 디즈니+ 오리지널 즐기기
• [REVIEW / MOVIE] <파워 오브 도그> <엔칸토: 마법의 세계> <연애 빠진 로맨스><유체이탈자> <메이드 인 이태리> <무녀도>
•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 <라임 크라임>
•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 시대> <싸나희 순정>
• [REVIEW / 20자평] ★★★★★
• [REVIEW / HOME CINEMA] 최지은의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외
• [REVIEW/BOOK] <내 친구들은 왜 산으로 갔을까>
• [FEATURE] 서울독립영화제 추천작
•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김현수 기자의 리뷰<지옥>
• 출연한 배우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인터뷰
• 영화로 재탄생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 <디어 에반 핸슨> <틱, 틱... 붐!> <해밀턴>
• [ESSAY]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 [CRITIQUE] 이보라 평론가의 <프렌치 디스패치>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