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강릉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개최 外 2021-10-01
•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이터널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레고 신제품 출시2021-10-04
• 이지원 감독의 신작 '비광'이 촬영을 마쳤다 外 2021-10-01

Report

• [로마] 영화의 역사는 쉽게 멈추지 않는다2021-10-04
• 제임스 완 감독이 말하는 신작 호러 스릴러 '말리그넌트' 2021-10-05

무비가이드

• [리뷰] '브라더' 범죄 소탕을 위해 조직에 위장 잠입한 형사이야기2021-10-01
• [리뷰] 'F20' 조현병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담은 심리극2021-10-01
• [리뷰] '메이드 인 아메리카' 음악과 사회적 고민을 담은 뮤직 페스티벌2021-10-01
• [리뷰] '다함께 여름!' 일상 속 감정과 욕망을 포착해온 기욤 브라크 감독의 신작2021-10-01
• [리뷰] '007 노 타임 투 다이' 한 시대를 장식한 대니엘 크레이그의 작별 인사2021-10-01
• [리뷰] '부니베어: 애들이 줄었어요' 중국의 인기 TV애니메이션 극장판2021-10-01
• [리뷰] '쁘띠 마망' 혈연과 우정에 기반한 여성적 관계의 아름다움2021-10-01
• [리뷰] '스틸워터' 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맷 데이먼의 여정2021-10-01
• [Coming soon]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돌아온 안티히어로의 대명사 베놈2021-10-01
• 드라마 '인간실격', 오늘도 고단한 마음을 위해2021-10-01

스페셜

• HOUSE OF MOVIE2021-11-10
•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영화의 신전으로 오세요2021-11-10
• 빌 크레이머,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 디렉터 및 대표이사2021-11-10
• 재클린 스튜어트,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 최고 예술 프로그램 책임자2021-11-10

피플

• 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 SF의 전설, 체험형 영화로 돌아오다2021-10-06
• 드니 빌뇌브 감독이 말하는 <듄>의 5가지 ‘영화화’ 포인트2021-10-06
• '듄' 관람 전 알아두어야 할 용어들2021-10-06
• 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 주요 인물 사전2021-10-06
• '오징어 게임' 정호연…다시 신인이 된 심정으로2021-10-07
•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신작 넷플릭스 6부작 '지옥' 공개한 연상호 감독2021-11-19
• 신작 넷플릭스 6부작 '지옥' 연상호 감독, "독점하지 않는 유니버스"2021-11-19

칼럼

• [장영엽 편집장] 한국영화의 만신전을 꿈꾸며2021-10-01
•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2021-10-07

영화읽기

•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이 '인간수업' 때처럼 회피한 것2021-10-13
• '종착역'이 네명의 주인공을 담아내는 방식2021-10-13
• <오징어 게임>으로 생각해본 ‘구독형 OTT 플랫폼에서 상업적인 흥행의 주체는 누구인가’2021-10-13

• [OPENING] 애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캐스팅
• 해외통신원 로마
• [FOCUS] <꿈의 제인> 조현훈 감독, 드라마 <홈타운> 작가로 복귀
• [현지보고] 제임스 완 감독이 말하는 신작 호러 스릴러 <말리그넌트>
• [COVER] 드니 빌뇌브 감독의 우주 대서사시 <듄> 미리 보기-드니 빌뇌브 감독이 말하는 <듄>의 5가지 ‘영화화’ 포인트, <듄> 관람 전 알아두어야 할 용어들, <듄> 주요 인물 사전
• [INTERVIEW / 김혜리의 콘택트] <지옥> 연상호 감독
• [INTERVIEW]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남동철 부산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 [AD]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이터널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레고 신제품 출시
• [WHO ARE YOU] <오징어 게임> 정호연
• [COMING SOON]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 [REVIEW / MOVIE] <007 노 타임 투 다이> <스틸워터> <쁘띠 마망> <부니베어: 애들이 줄었어요> <다함께 여름!><메이드 인 아메리카> <F20> <피어썸> <브라더>
• [REVIEW / 20자평] ★★★★★
• [REVIEW / HOME CINEMA] 유선주의 <인간실격> 외
• [FEATURE ]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 20편 리뷰
• 2021년 버전의 <캔디맨>을 둘러싼 몇 가지 이야기들
•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 미국 LA에 9월30일 개관, 컬렉션 살펴보기 빌 크레이머 디렉터 및 대표이사, 재클린 스튜어트 최고 예술 프로그램 책임자 인터뷰
• [FRONT LINE] 안시환 평론가의 <오징어 게임>
• [CRITIQUE] 박지훈 평론가의 <오징어 게임>
• 이보라 평론가의 <종착역>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