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모가디슈', 개봉 일주일 만에 관객 100만명 돌파2021-08-06
• 스튜디오N,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기획제작 라인업 공개 外2021-08-06
• 레고 샹치 ‘텐 링즈로부터의 탈출’, ‘고대 마을의 전투’ 제품 출시2021-08-06
•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의 주인공으로 유태오가 낙점됐다 外 2021-08-06

Report

• [베를린] 영화 '파비안' 1931년의 베를린은2021-08-09

무비가이드

• [리뷰] '싱크홀' <타워> 김지훈 감독 표 재난 서사와 코미디의 결합2021-08-06
• [리뷰] '프리 가이' 주어진 설정대로 사는 게임 속 캐릭터 가이의 각성2021-08-06
• [리뷰] '생각의 여름' 지금 계절에 꼭 어울리는 청량한 청춘영화2021-08-06
• [리뷰]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제임슨 건 감독이 새롭게 탄생시킨 수어사이드 스쿼드 시리즈2021-08-06
• [리뷰] '암살자들' 김정남 피살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2021-08-06
• [Coming soon]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아시아인 슈퍼히어로의 등장2021-08-06
• 왓챠 '새빛남고 학생회', 평화로운 학생회실의 소년 금잔디2021-08-06

스페셜

• 외교·역사·군사 전문가들이 본 '모가디슈'①…“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모델, 아프리카에서 찾을 수 있다”2021-08-11
• 외교·역사·군사 전문가들이 본 '모가디슈'②…“아프리카의 역사가 남북 관계에 시사하는 것"2021-08-11
• ‘씨네리’의 취향저격 여름 음악영화 추천2021-08-24
• '씨네21'이 만난 감독 · 배우 17인의 여름 영화 플레이리스트2021-08-24
• '씨네21'이 만난 감독 · 배우 17인의 여름 음악 플레이리스트2021-08-24
• 음악을 이해하는 다섯권의 책2021-08-24

피플

• '모가디슈' 배우 허준호, 위로 20년까지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됐구나 싶다2021-08-12
• '모가디슈' 배우 구교환, 동선으로 감정을 표현했다2021-08-12
• '올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대담해지기 위해서는 쇼킹해야 하고 불편해야 한다2021-08-12

칼럼

• [장영엽 편집장] 잠시, 쉼표2021-08-06
•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AI 시대, 좌파란? 2021-08-12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우주세기의 악녀들2021-08-19

영화읽기

• 류승완 감독이 선택한 '모가디슈' 엔딩에 대하여2021-08-18
•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제임스 건이 캐릭터를 사랑(이라고 쓰고 집착이라고 읽는)하는 방식2021-08-18

화보

• [ARCHIVE] 8월에 떠올리는 인생 영화2021-08-10

• [OPENING] 애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캐스팅
• 해외통신원 베를린
• [FEATURE]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스페셜-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짐페이스’ 배우 엄정화,조성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맹수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프로그래머,채은석 시네마 콘서트 <청춘쌍곡선> 감독
• ‘씨네리’의 취향저격 여름 음악영화 추천- 최우식, 김고은, 이제훈, 김다미, 변요한, 김보라, 이상근…배우·감독들의 여름 영화 & 여름 음악 플레이리스트
• 외교·역사·군사 전문가들이 본 <모가디슈> - 김동석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교수,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 태상호 군사전문기자
• [INTERVIEW ] <모가디슈> 배우 허준호
• <모가디슈> 배우 구교환
• <올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 [COMING SOON]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 [REVIEW / MOVIE] <싱크홀> <프리 가이> <생각의 여름>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암살자들>
• [REVIEW / 20자평] ★★★★★
• [REVIEW / HOME CINEMA] 최지은의 <새빛남고 학생회> 외
• [ESSAY]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 [ARCHIVE] <8월의 크리스마스>
• [FRONT LINE] 송경원 기자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 [CRITIQUE] 김철홍 평론가의 <모가디슈>
• [CAREER] 황효균 테크니컬 아트 스튜디오 셀 대표가 말하는 특수분장사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