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장영엽 편집장] 마감의 무게2021-07-09
- 서울극장, 42년 만에 영업 종료 外 2021-07-09
- <킹덤: 아신전>에 출연한 김시아가 '비광'에 합류했다 外2021-07-09
Report
- [델리] '갱스터라 불린 사나이' 등 매운맛 인도영화2021-07-12
무비가이드
- [리뷰] '오필리아' 햄릿의 연인 오필리아를 여성감독의 시선으로 담은 작품2021-07-09
- [리뷰]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남녀의 사랑이 피어났다가 시드는 과정2021-07-09
- [영화]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생의 마지막 단계에서 체감하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2021-07-09
- [리뷰] '자메이카의 소울: 이나 데 야드' 자메이카의 레게 전성기를 이끈 뮤지션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2021-07-09
- [리뷰] '와인 패밀리' 회사를 그만두고 포도밭을 일구어 나가는 성공한 CEO2021-07-09
- [리뷰] '죽어도 좋은 경험: 천사여 악녀가 되라' 윤여정이 주연을 맡은 고 김기영 감독의 미개봉 유작2021-07-09
- [Coming soon] '싱크홀' 지하 500m로부터 지상으로 탈출하기 위한 사투2021-07-09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축구2021-07-09
- '미치지 않고서야', n년차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 外 2021-07-09
초이스
스페셜
- 제26회 <씨네21> 영화평론상 - 최우수상 김성찬, 우수상 이보라2021-07-15
- [씨네21 영화평론상 최우수상 당선작] 영화에서 고고학적 발굴과 복원의 흔적이 의미하는 것2021-07-15
- [씨네21 영화평론상 최우수상 당선작] 보편의 시선2021-07-15
- 최우수상 당선자 김성찬, 잘 읽힌다는 의미에서의 명료한 글을 쓰고 싶다2021-07-15
- [씨네21 영화평론상 우수상 당선작] 위장과 전복의 블랙무비2021-07-15
- [씨네21 영화평론상 우수상 당선작] 조각난 신체의 형상2021-07-15
- 우수상 당선자 이보라, 독자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 2021-07-15
피플
- '숏버스 이별행' 김재화 배우, 황미영 배우…그래서 단편 영화의 매력은요2021-07-14
- ‘숏필름 유니버스’ 단편 영화의 우주를 항해하라2021-07-14
-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도이 노부히로 감독…생생하고 복잡했던, 한때의 연애2021-07-15
-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사카모토 유지 작가…사라지는 문화, 그 속의 청춘들을 그렸다2021-07-15
칼럼
-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극장 리부트를 위하여2021-07-15
-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 사악한 마음2021-07-19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수제비처럼 쓰는 사람2021-07-22
영화읽기
- '죽어도 좋은 경험: 천사여 악녀가 되라'에서 인간의 극단적인 열망이 드러내는 것2021-07-21
- '피닉스'의 붉은 원피스와 검은 상의가 의미하는 것2021-07-21
화보
- [ARCHIVE] 아듀! 서울극장2021-07-13
- [OPENING] 애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캐스팅
- 해외통신원 델리
- [COVER] 26편의 단편이 6편의 옴니버스 장편으로 재탄생한 ‘숏필름 유니버스’ <숏버스 이별행> 중 <중성화> 김재화 배우, <그녀는요> 황미영 배우와의 만남
- [INTERVIEW]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 김영덕·남종석·모은영·박진형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도이 노부히로 감독
-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사카모토 유지 작가
- [COMING SOON] <싱크홀>
- [REVIEW / MOVIE] <오필리아>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랑종> <자메이카의 소울: 이나 데 야드> <와인 패밀리> <죽어도 좋은 경험: 천사여 악녀가 되라>
- [REVIEW / 20자평] ★★★★★
- [REVIEW / HOME CINEMA] 최지은의 <골 때리는 그녀들> 외
- [REVIEW / BOOK] <하이브 마인드, 이메일에 갇힌 세상>
- [FEATURE] 봉준호 감독의 선언과 함께 제74회 칸국제영화제 개막, 개막작 <아네트> 시사 반응
- 드웨인 존슨, 에밀리 블런트가 말하는 디즈니 신작 <정글 크루즈>, 디즈니랜드의 유명한 놀이 기구 ‘정글 크루즈’를 영화로
- 제26회 <씨네21> 영화평론상 - 최우수상 김성찬, 우수상 이보라
- 타이 호러영화 <랑종>에 대한 송경원 기자의 긴 리뷰 그리고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과의 스포일러 인터뷰
- [ESSAY]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 [ARCHIVE] 아듀! 서울극장
- [FRONT LINE] 김병규 평론가의 <피닉스>
- [CRITIQUE] 이지현 평론가의 <죽어도 좋은 경험: 천사여 악녀가 되라>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