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CJ ENM, 콘텐츠 제작에 5년간 5조 투자... 글로벌 토탈 엔터테인먼트 꿈꾼다 2021-05-31
• 고 이춘연 씨네2000 대표, 부산국제영화제 공로상 수상 外2021-06-04
• 지브리가 '아야와 마녀'를 만든 이유는 OOO 때문? 감독, 프로듀서에게 듣다 2021-06-10
•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캐스팅이 공개됐다 外2021-06-04

Report

• [LA] 미국 극장가 회복세 시작되나2021-06-07

무비가이드

• [리뷰]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저주술사를 물리쳐야 하는 워렌 부부2021-06-09
• [리뷰]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통계학자 3인방과 군인 마르쿠스가 펼치는 복수극2021-06-09
• [리뷰] '화이트 온 화이트' 사진가 페드로의 눈으로 담아낸 비극2021-06-09
• [리뷰] '아야와 마녀' 지브리 최초의 3D CG애니메이션2021-06-09
• [리뷰] '실크 로드' 마약을 인터넷을 통해 거래한다면 어떻게 될까2021-06-09
• [리뷰] '강호아녀' 도박장을 운영하는 폭력 조직 커플의 이야기2021-06-09
• [HOME CINEMA]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생애 마지막 이사2021-06-04
• [HOME CINEMA] LINK - '엄마의 공책' 外2021-06-04

스페셜

• 스튜디오 지브리의 '아야와 마녀', 변모하는 동심의 세계2021-06-18
• '아야와 마녀' 미야자키 고로 감독, “지브리엔 보수와 혁신이 공존한다”2021-06-18
• '아야와 마녀' 스즈키 도시오 프로듀서, “작품은 혁신적으로, 사업은 신중하게”2021-06-18
• '새콤달콤' 세 배우와의 만남…일과 연애 사이, 현실과 영화 사이2021-06-19

피플

•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뜨겁고도 차가운, 성장의 장력2021-06-09
•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배우 등은희, 무심한 듯 강인하게2021-06-09
•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주순 감독, 어른이 되는 과정의 연약함을 그렸다2021-06-09
• 조지훈 무주산골영화제 프로그래머 - 화제의 독립예술영화,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2021-06-04
• [WHO ARE YOU] '낫아웃', 송이재 2021-06-10
•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배우 탕준상, 진심을 다해 귀를 기울이면2021-06-10
• ‘예능 대부’ 이경규…“코미디는 내 직업, 영화는 내 꿈”2021-06-09
• ‘예능 대부’ 이경규…“대단한 악역을 한번 해보고 싶다”2021-06-09

칼럼

• [장영엽 편집장] 백신에 대한 단상2021-06-04
•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연구 결과를 연구하기2021-06-10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 '하녀'와 '화녀' 사이2021-06-14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에우로파의 여신들2021-06-17
•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 인간계 아줌마는 오늘도 생각한다2021-06-17

영화읽기

• 장르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차용한 지아장커의 '강호아녀'2021-06-16

화보

• [ARCHIVE] '여고괴담' 전설의 시작2021-06-08

• [OPENING] 애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캐스팅
• 해외통신원 LA
• [COVER] 10대 여성의 자립을 그린 중국 독립영화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배우 등은희·주순 감독 인터뷰
• [INTERVIEW]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배우 탕준상
• 조지훈 무주산골영화제 프로그래머
• ‘예능 대부’ 이경규의 영화 이야기
• [WHO ARE YOU] <낫아웃> 송이재
• [REVIEW / MOVIE]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화이트 온 화이트> <아야와 마녀> <실크 로드> <강호아녀>
• [REVIEW / 20자평] ★★★★★
• [REVIEW / HOME CINEMA] 유선주의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외
• [FEATURE] 9월3일 공개되는 <종이의 집> 시즌5, 버추얼 세트로 미리 보기
• 인디스페이스×프로젝트 38 ‘여성영화를 말하다-윤여정, 아시안 웨이브 & 젠더’ 강연 현장
• 스튜디오 지브리 최초의 3D애니메이션 <아야와 마녀> 미야자키 고로 감독·스즈키 도시오 프로듀서 인터뷰
•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시즌의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 이찬호 웨이브 콘텐츠전략본부장, 황혜정 티빙 콘텐츠사업국장, 김성한 쿠팡플레이 총괄 디렉터, 동지연 KT 모바일미디어콘텐츠TF장 팀장 인터뷰
• <새콤달콤> 배우 장기용·채수빈·정수정을 만나다
• [CRITIQUE] 홍은애 평론가의 <강호아녀>
• [ESSAY]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
• [ARCHIVE] <여고괴담>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