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마블, 유튜브 동영상 통해 신작 라인업 공개…<블랙 위도우> 7월, <이터널스> 11월 개봉예정2021-05-07
• 한국영화미술감독조합, 영화 프로덕션 디자인 전문 인력 육성 나선다 外2021-05-07
• 배우 전종서가 할리우드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外2021-05-07

Report

• [파리] 프랑스 국립영화센터, 개봉 대기작 체증에 파격의 예외 규정 발표2021-05-10

무비가이드

•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영미권에서 스릴러의 대가로 사랑받는 젊은 작가 마이클 코리타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2021-05-12
• 영화 '링: 더 라스트 챕터' 데뷔 이후 줄곧 공포영화를 연출한 일본의 쓰루타 노리오 감독의 작품2021-05-12
• 영화 '미스' 성 소수자가 미인대회에 도전장을 내민다는 진보적인 상상에서 이야기를 꾸린 작품2021-05-12
•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돈밖에 모르던 남자가 시청각 장애 소녀의 가짜 아빠 행세를 하며 겪는 이야기2021-05-12
•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두 여자 이야기>, <편지> 등을 연출한 이정국 감독의 신작2021-05-12
• 영화 '비커밍 아스트리드' 삐삐를 탄생시킨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10대 미혼모 시절을 담은 작품2021-05-12
• 영화 '슈퍼노바' 치매 환자를 가까이에서 돌보는 가족의 시선을 담은 작품2021-05-12
• [Coming soon] '아야와 마녀' 스튜디오 지브리 최초로 풀 3D CG로 그려진 애니메이션2021-05-07
• [HOME CINEMA] 드라마 ‘대박부동산', 사기는 없고 원귀는 있어요2021-05-07
• [HOME CINEMA] LINK - '집을 파는 여자' 外2021-05-07

스페셜

• [스페셜] 배동미 기자의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나라 대모험' 리뷰와 이선명 감독 · 변권철 스튜디오 모꼬지 대표 인터뷰2021-05-12
• 배동미 기자의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나라 대모험' 리뷰, 침대 밑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2021-05-12
•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나라 대모험' 이선명 감독, 변권철 스튜디오 모꼬지 대표 - "TV에서 표현 못한 콩순이의 풍부한 표정 담았다"2021-05-12

피플

• [인터뷰] '혼자 사는 사람들' 공승연·정다은·서현우 - 혼자가 혼자에게2021-05-12
• [인터뷰] '혼자 사는 사람들' 공승연 - 새롭게, 또 새롭게2021-05-12
• [인터뷰] '혼자 사는 사람들' 정다은 - 잘할 수 있는, 잘하고 싶은2021-05-12
• [인터뷰] '혼자 사는 사람들' 서현우 - 심장이 뛰는 순간2021-05-12
• [인터뷰] '아들의 이름으로' 배우 안성기·윤유선 - 미안한 마음, 공부하는 마음2021-05-13

칼럼

• [장영엽 편집장] 소셜 디스턴스2021-05-07
•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젊은’ ‘여성’ ‘작가’2021-05-13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 교감의 문법 '사나이 삼대'2021-05-17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우주보다 광대하고 더욱 빠르게2021-05-20
•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 꼰대에 대한 고찰2021-05-20

영화읽기

•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가 역사를 구현하는 방식2021-05-19
• '레 미제라블'의 표면적 투쟁과 또 다른 투쟁에 관하여2021-05-19

화보

• [ARCHIVE] 전주의 추억2021-05-11

• [OPENING] 애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캐스팅
• 해외통신원 파리
• [COVER] <혼자 사는 사람들> 공승연·정다은·서현우
• [INTERVIEW] <아들의 이름으로> 배우 안성기·윤유선
• [COMING SOON] <아야와 마녀>
• [REVIEW / MOVIE]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링: 더 라스트 챕터> <미스>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아들의 이름으로> <비커밍 아스트리드> <슈퍼노바>
• [REVIEW / MOVIE] ★★★★★
• [REVIEW / HOME CINEMA] 유선주의 <대박부동산> 외
• [FEATURE]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
• 한국경쟁 대상작 <성적표의 김민영> 이재은·임지선 감독
• <낫아웃> 이정곤 감독, 정재광 배우
• <희수> 감정원 감독, 공민정 배우
• <혼자 사는 사람들> 홍성은 감독
• <너에게 가는 길> 변규리 감독, <여파> 김진혁 감독, <습도다소높음> 고봉수 감독
• <아버지의 길> 스르단 고루보비치 감독, <아웃사이드 노이즈> 테드 펜트 감독
• [FEATURE]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젊은 시절 다룬 <비커밍 아스트리드>
• 그래픽 아티스트 맥스 달튼의 첫 한국 단독 전시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 배동미 기자의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나라 대모험> 리뷰와 이선명 감독·변권철 스튜디오 모꼬지 대표 인터뷰
• [ESSAY]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
• [ARCHIVE] 전주국제영화제
• [FRONT LINE] 김소희 평론가의 <레 미제라블>
• [CRITIQUE] 김철홍 평론가의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 [CAREER] 전철홍 작가가 말하는 영화 시나리오작가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