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가족, 팬덤을 향해 움직여라2020-10-09
• 조용선 감독의 '균'에 배우 김상경, 이선빈, 윤경호, 서영희가 캐스팅되었다 外 2020-10-09
• 인디그라운드가 ‘독립예술영화 튀어오르다: BOUNCE the BALL’이라는 주제로 개관 기념 온라인 상영회와 유통·배급 길잡이를 위한 특강을 진행한다 外 2020-10-09
• [김성훈의 뉴스타래]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콘텐츠 산업과 관련된 핫이슈는 단연 이광재 의원이 발의한 '영상진흥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2020-10-09

Report

• [델리] 배우 수샨트 싱 라즈풋의 자살과 관련된 발리우드 족벌주의와 스캔들2020-10-13

무비가이드

• <소리도 없이> '서식지'를 만든 홍의정 감독의 첫 장편영화2020-10-13
•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1960년대 말 미국을 떠들썩하게 한 '시카고7인'의 재판 과정을 다룬 법정드라마2020-10-13
• <국제수사> '들리나요?' '보통사람' 등을 연출한 김봉한 감독의 신작2020-10-13
• '프록시마 프로젝트' 배우 에바 그린의 강인한 존재감이 돋보이는 영화2020-10-13
• <폰조>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최연소 감독'이란 타이틀을 가진 조시 트랭크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 2020-10-13
• '그리드' 유명 의류 브랜드를 소유한 필립 그린 회장이 멕시코에서 열었던 실제 파티를 모티브로 한 영화2020-10-13
• '안녕까지 30분' 밴드 음악을 직접 소화하는 청춘 스타들의 생기를 담은 영화2020-10-13
• '나의 이름' 1990년대 충무로에서 활동했던 허동우 감독의 15년 만의 감독 복귀작 2020-10-13
• '극장판 요괴워치: 포에버 프렌즈' 엄마와 누나를 찾아나서는 서민과 고귀한의 여정을 담은 영화2020-10-13
• [Coming soon] '내가 죽던 날' 배우 김혜수의 2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2020-10-09

초이스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다큐하는 마음>, 함께하기 위하여2020-10-12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언힌지드' 그의 분노는 당신을 향한 테러가 된다 2020-10-12

스페셜

• '보건교사 안은영'을 경유해 이경미 유니버스를 탐험하는 법2020-10-14
• 퀴어프렌들리한 미디어 제작 환경을 위한 ‘스탠바이 큐’ - 홍석천, 이혁상, 슬릭, 손희정 참여한 토크쇼 지상중계2020-10-13
• 김혜리 기자의 2020년 토론토국제영화제 온라인 참관기①2020-10-27
• 김혜리 기자의 2020년 토론토국제영화제 온라인 참관기②2020-10-27

피플

•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를 앞둔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전세계를 향한 플랫폼으로서의 BIFF를 꿈꾼다 2020-10-16
• '나의 이름' 전소민 - 다시, 시작점에서2020-10-13
• '다시 만난 날들' 심찬양 감독 - 음악에 대한 진심을 솔직하게2020-10-15
• ‘THE SAFDIES: 사프디 형제 특별전’ 기획한 최영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프로그래머 - 취향이 중요해 2020-10-12

칼럼

• [장영엽 편집장] '보건교사 안은영'이 남긴 질문들2020-10-09
• '좀비탐정', 생식만 한다2020-10-13
• [이동은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물은 셀프, 이발도 셀프 2020-10-14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 한국인의 삶에 관한 세련된 성찰 '마부'2020-10-26
•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 얼어붙은 꿈2020-10-26
• [Music] 이것이 우리의 세계! - 블랙핑크 《The Album》 2020-10-15

영화읽기

• 사프디 형제의 '헤븐 노우즈 왓'이 결핍과 욕망을 다루는 방식 2020-10-20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댓글뉴스
• [NEWS] 김성훈의 뉴스타래·인사이드
• [NEWS] 해외통신원 델리
• [WHO ARE YOU] <나의 이름> 전소민
• [COMING SOON] <내가 죽던 날>
• [PREVIEW] <소리도 없이>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국제수사> <프록시마 프로젝트> <폰조> <그리드> <안녕까지 30분> <나의 이름> <극장판 요괴워치: 포에버 프렌즈>
• 20자평
•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
• [SPECIAL]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을 말하다 송경원 기자의 <보건교사 안은영> 리뷰 ‘목련고 4인방’ 배우 박혜은·박세진·송희준·심달기 인터뷰 촬영, 음악, VFX 등 핵심 스탭 7인이 말하는 ‘안은영 월드’
• [FEATURE] 김혜리 기자의 토론토국제영화제 온라인 참관기
• [FEATURE] 퀴어프렌들리한 제작 환경을 위한 ‘스탠바이 큐’ 홍석천·슬릭·이혁상·손희정의 토크
• [CINE INTERVIEW]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 [PEOPLE] <다시 만난 날들> 심찬양 감독
• [CRITIQUE] 조현나 기자의 <헤븐 노우즈 왓>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
• [영화人] 최영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프로그래머
• 김윤하의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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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이 만화] <언힌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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