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6천원 할인쿠폰 배포하는 ‘극장에서 다시, 봄’ 캠페인 시작2020-06-05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 정리사입니다'에 지진희, 이재욱, 홍승희가 출연한다 外2020-06-05
• 제73회 칸국제영화제, 2020 공식 초청작 56편 공개2020-06-05
• '미션 임파서블7'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촬영을 9월에 재개한다 外2020-06-05
• [김성훈의 뉴스타래] 눈에 크게 띄진 않지만 관객이 다시 움직였다2020-06-05

Report

• 컨셉 무비숍 프로파간다 시네마 스토어에서 만난 <씨네21>2020-06-11
• [LA] 50인의 TF팀이 고안한 코로나19 이후 촬영장 안전 수칙 백서 공개2020-06-09

무비가이드

• '결백' 엄마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애쓰는 딸의 이야기2020-06-09
• '에어로너츠' 19세기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의 실화를 모험적으로 각색한 영화2020-06-09
• '도미노' 첩보물의 거장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7년 만에 내놓은 신작2020-06-09
• '환상의 마로나' 강아지 마로나의 짧았던 견생을 회고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2020-06-09
• '너는 달밤에 빛나고' 학원 로맨스 영화를 꾸준히 만들어온 쓰키카와 쇼 감독의 신작 2020-06-09
• '들리나요?' 소통을 주제로 강연하는 강사 김창옥의 부자 관계와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2020-06-09
•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10년 전 성공한 노래 덕분에 명맥을 유지하는 가수와 매니저의 의기투합2020-06-09
• '백년의 기억' 한국에서 100년 동안 일어난 사건들을 외국인의 눈으로 펼쳐낸 다큐멘터리2020-06-09
• [Coming soon] '테넷'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100% 아이맥스로 촬영한 여름 블록버스터2020-06-05

초이스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당근 유치원> 어린이의 오늘은 어땠나요2020-06-08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루팡 3세: 더 퍼스트' 괴도가 되기로 결심했다2020-06-08

피플

• '야구소녀' 이주영 - 정점을 향해2020-08-25
• [액트리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현빈 - 자기답게, 솔직하게2020-06-11
• '결백' 홍경 - 초록의 시간2020-06-09
• '결백' 박상현 감독 - 엄마라는 존재에 현미경을 대보고 싶었다2020-06-11
• '나는보리' 김진유 감독 - 있는 그대로의 농인을 보여줄 수 있도록2020-06-11
• '프랑스여자' 김희정 감독 - 여성 예술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담아2020-06-11
• 신동환 무주산골영화제 사무국장 - 영화제 관객이 나의 보람2020-06-08

칼럼

• [장영엽 편집장] 온라인 영화제에 대한 단상2020-06-05
• '꼰대인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2020-06-09
• 불투명한 아카이브2020-06-10
• [김호영의 네오 클래식] 짐 자무시의 <데드 맨>이 보여주는 ‘미국 개척 신화’에 대한 냉소와 비판 2020-06-22
• [Music] 요즘 리스너들을 위해 준비된 맞춤 사탕 바구니, 백현의 두 번째 솔로 2020-06-11

영화읽기

• 농인과 청인의 다른 문화를 가로지르는 '나는보리'의 성취와 아쉬움2020-06-24
• 콜라주 영화로서의 '침입자'와 '프랑스여자' 2020-06-24

•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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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 SCOPE] 컨셉 무비숍 프로파간다 시네마 스토어에서 만난 <씨네21>
• [COVER STAR] <야구소녀> 이주영
• [ACTOR-ACTRESS]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현빈
• [WHO ARE YOU] <결백> 홍경
• [COMING SOON] <테넷>
• [PREVIEW] <결백> <에어로너츠> <도미노> <환상의 마로나> <너는 달밤에 빛나고> <들리나요?>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백년의 기억>
• 20자평
• [SPECIAL] 칸, 베니스, 베를린 등 국제영화제들이 협력해 온라인에서 개최한 위 아 원 영화제 지상중계
• [SPECIAL] 무관객 영화제 표방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한국경쟁부문 감독 6인
• [PEOPLE] <결백> 박상현 감독
• [PEOPLE] <나는보리> 김진유 감독
• [PEOPLE] <프랑스여자> 김희정 감독
• [영화人] 신동환 무주산골영화제 사무국장
• [FRONT LINE] 김소희 평론가의 <침입자>와 <프랑스여자>
• [CRITIQUE] 홍은미 평론가의 <나는보리>
• 김호영의 네오클래식
• 김윤하의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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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주의 TVIEW
• [정훈이 만화] <루팡 3세: 더 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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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진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