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영진위와 영화업계,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위한 움직임 활발2020-03-27
• 배우 김혜윤(사진)이 박이웅 감독의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外2020-03-27
• 배우 심은경(사진)이 일본영화 <블루 아워>로 제34회 다카사키 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外2020-03-27
• 스트리밍 업체 및 미디어 기업, 집에 머무는 소비자 위해 콘텐츠 다양화하고 각종 이벤트 진행2020-03-27

Report

• [베이징] 왕가위 감독, 신작 <블러섬> 상하이에서 촬영 예정 2020-03-31
• <사냥의 시간>의 넷플릭스행이 의미하는 것2020-03-27

무비가이드

• ＜n번째 이별중＞ 천재 물리학도의 사랑과 이별 방정식2020-03-31
• <엽문4: 더 파이널> 엽문이 미국으로 건너가 이소룡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2020-03-31
• <아웃사이더> 질풍노도 시기의 10대들이 겪는 방황과 우정, 사랑을 그린 청춘물2020-03-31
• <더 터닝> 대저택에서는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2020-03-31
• <행복의 단추를 채우는 완벽한 방법> '일정표, 불편한, 희망’이라는 세 챕터로 구성된 영화2020-03-31
• <펠리칸 베이커리> 78년 세월 속 성실과 정직의 가치를 되뇌게 만드는 작품2020-03-31
•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 언어와 인종, 국가와 시간을 뛰어넘는 음악의 위대한 힘2020-03-31
• <리멤버: 기억의 살인자> 살아남은 이의 기억을 통해 역사가 기술됨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2020-03-31
• <쉬 네버 다이> 절대 죽지 않는 이 여인은 누구일까2020-03-31
• [Coming Soon]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일본 독립영화계에 기분 좋은 공기를 불어넣은 청춘물2020-03-27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사랑하고 있습니까>2020-03-30

스페셜

• 27년 만에 재개봉하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과 장국영의 화양연화2020-05-07

피플

• [액터] 좋은 사람의 앙상블 - <킹덤> 시즌2 전석호 2020-04-02
• <파라다이스 힐스> 대니얼 맥도널드 - 세상의 중심은 나2020-03-31
• 강소정 제2회 ‘독립영화비평상’ 오디오비주얼필름 크리틱 부문 수상자 - 영화의 매체로 ‘자유롭게’ 비평하기2020-04-02
• <온다> 나카시마 데쓰야 감독 - 문제적 인간에 끌린다2020-04-02
• <찬실이는 복도 많지> 정중엽 음악감독 - 영화를 위한 리듬2020-03-30

칼럼

• [장영엽 편집장] 가해자의 서사2020-03-27
• <아무도 모른다>, 사건을 이해한다는 뜻은2020-03-31
• 아무 사이도 아닌 사이2020-04-01
• [마감인간의 Music] 애시 살고, 사랑하고, 실수하고2020-04-02
• [내 인생의 영화] 임현주 아나운서의 인생 영화 <스타 이즈 본>2020-04-01

영화읽기

• 나카시마 데쓰야 감독의 영화들과 그 연장에서 살펴본 공포영화 '온다'2020-04-22
• '라이트하우스'의 흑백이 의미하는 것2020-04-22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댓글뉴스·인사이드
• [NEWS] 해외뉴스·해외통신원 베이징
• [FOCUS] 코로나19로 영화산업 붕괴 위기,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
• [FOCUS] <사냥의 시간>의 넷플릭스행이 의미하는 것
• [ACTOR/ACTRESS] <킹덤> 시즌2 전석호
• [내 인생의 영화] 임현주 아나운서의 인생 영화 <스타 이즈 본>
• [COMING SOON]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 [PREVIEW] <n번째 이별중> <엽문4: 더 파이널> <아웃사이더> <더 터닝> <행복의 단추를 채우는 완벽한 방법> <펠리칸 베이커리>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 <리멤버: 기억의 살인자> <쉬 네버 다이>
• 20자평
• [FEATURE] 27년 만에 재개봉하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과 장국영의 화양연화
• [SPECIAL] 김정원 촬영감독, 김종민 프로듀서, 이후경 미술감독, 채경화 의상감독, 허명행 무술감독, 전영 좀비 안무가에게 듣는 <킹덤> 시즌2 제작기·박인제 감독 인터뷰
• [FEATURE] <닥터 후> 시리즈 메인 작가 러셀 T. 데이비스의 신작 영국 드라마 <이어즈&이어즈> 왓챠플레이에서 화제 모으는 이유
• [FEATURE] 영화 <비행>이 있기까지- 조성빈 감독, 황영훈 프로듀서, 배우 홍근택과 차지현 대담
• [FEATURE] 르네 젤위거가 주디 갈런드를 연기한 뮤지컬영화 <주디>를 이해하는 몇 가지 키워드
• [PEOPLE] 강소정 제2회 ‘독립영화비평상’ 오디오비주얼필름 크리틱 부문 수상자
• [PEOPLE] <온다> 나카시마 데쓰야 감독
• [영화人] <찬실이는 복도 많지> 정중엽 음악감독
• [영화비평] 김봉석 평론가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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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이 만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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