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겨울의 시작은 독립영화와 함께2019-11-08
- 넷플릭스, 모바일 콘텐츠 대상으로 속도 조절 기능 검토 중2019-11-11
Report
- 10월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 관객과의 대화 현장을 가다2019-11-14
- [베이징] <소년적니>, 청춘의 현실 다뤄 큰 인기2019-11-12
무비가이드
- <윤희에게> 윤희가 온전한 사유와 그리움에 잠길 수 있도록 허락하는 곳2019-11-13
- <닥터 슬립> 스탠리 큐브릭만의 독특한 공포 세계와 ‘샤이닝’ 능력자들의 세계 모두를 계승한다2019-11-13
- <블랙머니> IMF 구제금융 이후 기득권층이 어떻게 국민을 기만하고 국민의 돈을 착취하는지 보여주는 작품2019-11-13
-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스핀오프: 할리우드 대작전> 일본이 할리우드인 척 위장하며 프로덕션을 진행한다2019-11-13
- <어쩌다 룸메이트> 두 사람의 집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합쳐진다2019-11-13
- <심판> '의심스러울 땐 피고에게 유리하게'라는 원칙의 허점2019-11-13
- <캡티브 스테이트> 외계인이 지구를 장악했다2019-11-13
- <엔젤 해즈 폴른> 어느 날 대통령을 향한 사상 최대 규모의 드론 테러가 발생한다2019-11-13
- <삽질>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이면을 추적한 다큐멘터리2019-11-13
- <늑대의 아이들> 생존을 위한 이들의 몸부림2019-11-13
- <영하의 바람> 주인공 영하의 10대 시절을 순차적으로 따라간다2019-11-13
- <더 컨덕터> 여성 지휘자 안토니아 브리코의 굴곡 많은 인생 여정을 담은 영화2019-11-13
- <좀비랜드: 더블 탭> 미국이 ‘좀비랜드’가 된 지 어느덧 10년2019-11-13
- [Coming Soon] <겨울왕국2>, 엘사가 지닌 마법의 힘과 엘사와 안나의 부모에 대한 질문2019-11-12
씨네카툰
스페셜
- [스페셜] <82년생 김지영>의 배우들을 만나다 - 보통의 얼굴, 누구보다도 특별한 ①~⑥2019-11-13
- [<82년생 김지영>의 배우들①] 어머니 역 김미경 - 딸 이라는 이름의 ‘동지’2019-11-13
- [<82년생 김지영>의 배우들②] 아버지 역 이얼 - 지금 나이의 얼굴이 좋다2019-11-13
- [<82년생 김지영>의 배우들③] 시어머니 역 김미경 - 사실적인 어긋남의 순간들2019-11-13
- [<82년생 김지영>의 배우들④] 김 팀장 역 박성연 - 투명한 마음2019-11-13
- [<82년생 김지영>의 배우들⑤] 혜수 역 이봉련 - 일상처럼 축적 되는 힘2019-11-13
- [<82년생 김지영>의 배우들⑥] 은영 역 공민정 - 내향은 김지영 외향은 김은영2019-11-13
- 우리가 <동백꽃 필 무렵>을 주목하는 이유 ①~②2019-11-14
- [동백꽃 필 무렵①] <동백꽃 필 무렵>의 복합 장르 전략이 의미하는 것2019-11-14
- [동백꽃 필 무렵②] 여성들의 집단성장서사로 읽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2019-11-14
-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린 제32회 도쿄국제영화제 탐방기2019-11-14
- 제2회 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 현장 취재기2019-11-14
피플
- <블랙머니> 정지영 감독과 배우 이하늬·조진웅 - 영화로 고발하다2019-11-12
- <블랙머니> 조진웅 - 직구로 돌파하기2019-11-12
- <블랙머니> 이하늬 - 인물의 딜레마에 충실했다2019-11-12
- <블랙머니> 정지영 감독 - 이 시대의 비극이라면2019-11-12
- <아담스 패밀리> 애니메이터 김규현 - 무엇보다 재미를2019-11-14
- <신의 한수: 귀수편> 리건 감독 - 묵묵히 삶과 영화와 정면승부2019-11-14
칼럼
- [주성철 편집장] <82년생 김지영>의 배우들을 만났습니다2019-11-08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옛날 옛적 촬영장에서2019-11-13
-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시작이 반이길2019-11-12
- 디스토피아의 도래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켜내기2019-11-13
- [마감인간의 music] 지미 색스 <No Man, No Cry>, 색소폰의 신2019-11-14
- [내 인생의 영화] 고명성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 2019-11-12
영화읽기
- <82년생 김지영> 현실이 삼킨 존재를 비추는 허구의 빛2019-11-13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
- [NEWS] 해외뉴스·해외통신원 베이징
- [SCOPE] 10월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 관객과의 대화 현장을 가다
- [COVER STAR] <블랙머니> 정지영 감독과 배우 이하늬·조진웅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내 인생의 영화] 고명성 감독의 인생 영화 <블레이드 러너>
- [COMING SOON] <겨울왕국2>
- [PREVIEW] <윤희에게> <닥터 슬립> <블랙머니>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스핀오프: 할리우드 대작전> <어쩌다 룸메이트> <심판> <캡티브 스테이트> <엔젤 해즈 폴른> <삽질> <늑대의 아이들> <영하의 바람> <더 컨덕터> <좀비랜드: 더블 탭>
- 20자평
- [FEATURE] 우리가 <동백꽃 필 무렵>을 주목하는 이유
- [SPECIAL] 보통의 얼굴, 누구보다도 특별한 <82년생 김지영>의 배우들을 만나다 - 어머니 역 김미경, 시어머니 역 김미경, 아버지 역 이얼, 언니 은영 역 공민정, 김 팀장 역 박성연, 직장 동료 혜수 역 이봉련
- [FEATURE]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린 제32회 도쿄국제영화제 탐방기
- [FEATURE] 제2회 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 현장 취재기
- [PEOPLE] <아담스 패밀리> 애니메이터 김규현
- [PEOPLE] <신의 한수: 귀수편> 리건 감독
- [영화비평] 김소희 평론가의 <82년생 김지영>
- 최지은의 TVIEW+마감인간의 MUSIC
- [정훈이 만화] <신의 한수: 귀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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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