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영화제 스태프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것은?2019-09-27
•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주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9월 23일 크랭크인 外 2019-09-27
• 한국영상자료원, KBS와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방영 업무 협약’을 맺어 外2019-09-27
• 제71회 에미상 주요 수상 결과는?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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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분노조절장애 소녀 그린 인상적 영화 <시스템 크래셔>2019-10-01

무비가이드

• <퍼펙트맨>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영락없는 버디무비2019-10-02
• <가장 보통의 연애> 진짜 감정은 은폐하려는 30대의 심리2019-10-02
• <계절과 계절 사이> 불필요하고 위악적인 갈등을 배제한 차분한 드라마2019-10-02
• <조커> 호아킨 피닉스의 명연만으로도 필견의 영화 2019-10-02
• <트루 시크릿> 온라인 속 자아와 허상이라는 디지털 시대의 고민2019-10-02
• <소피와 드래곤: 마법책의 비밀> 장르에 충실한 가족 뮤지컬 애니메이션2019-10-02
•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 기타리스트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지희씨의 이야기와 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 이순도씨의 이야기2019-10-02
• [Coming Soon] <날씨의 아이>, 날씨와 시대의 운명에 휩쓸린 소년과 소녀의 판타지2019-10-01

초이스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영화 배급과 흥행> 배급 선수가 바라보는 영화판2019-09-30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레플리카> 이게 붕어빵 가족으로 보이십니까? 복제인간입니다.2019-09-30

스페셜

• [스페셜] <조커>의 모든 것 ①~⑦2019-10-02
• [<조커>의 모든 것①] 기존 <배트맨> 시리즈들과 다른 길 가는 <조커> 이야기2019-10-02
• [<조커>의 모든 것②] <조커>에 영향을 끼친 영화들2019-10-02
• [<조커>의 모든 것③] <조커>에 영향을 끼친 원작 코믹스2019-10-02
• [<조커>의 모든 것④] <조커>를 둘러싼 상반된 반응2019-10-02
• [<조커>의 모든 것⑤] <조커>의 호아킨 피닉스, 혹은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에 대하여2019-10-02
• [<조커>의 모든 것⑥] <조커> 토드 필립스 감독, "좋은 이야기는 시대상을 반영한다"2019-10-02
• [<조커>의 모든 것⑦] <조커> 배우 호아킨 피닉스, "아서가 진정한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했다"2019-10-02
• 제71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10개 부문 수상한 드라마 <체르노빌> - 진실을 보는 눈을 되찾는다는 것2019-10-03
• 첩보 수사관과 사이코패스의 로맨틱 스릴러 <킬링 이브>의 매력 탐구 - 여자, 장르를 삼키다2019-10-03
• 배우 길해연·정인기·이승연이 말하는 <벌새>의 힘 - 10만 돌파 <벌새>의 숨은 페이지를 열다2019-10-03
• 2019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시나리오 쇼케이스 현장에 가다2019-10-03

피플

• <미드90> 서니 설직 - 스케이트보드의 리듬으로2019-10-03
• <아워 바디> 한가람 감독 - 자영이 몸이 하나의 우주처럼 보이도록!2019-10-03
• <어웨이> 질발로디스 긴츠 감독, "단순할수록 깊어진다"2019-10-03
•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여는 박래군 4.16재단 운영위원장 - 큰 사건을 사회적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해야 한다2019-10-03
•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배수홍 프로듀서 - 꼼꼼한 일정 관리가 빛났다2019-09-30

칼럼

• [주성철 편집장] <조커> 보며 <펭귄> 생각2019-09-27
• <동백꽃 필 무렵>, 김선영의 얼굴2019-10-01
• 사랑은 유리 같은 것2019-10-02
• [마감인간의 music] MBA <무리>, 힙합은 태도 2019-10-03
• [내 인생의 영화] 강한나 배우의 <500일의 썸머> 2019-10-01

영화읽기

• <벌새> 속 편복도형 아파트 내 공간의 위계2019-10-02
• <언더 더 실버레이크>, 미스터리를 통해 이뤄낸 세계와의 접촉2019-10-03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댓글뉴스·인사이드
• [NEWS] 해외뉴스·해외통신원 베를린
• [WHO ARE YOU] <미드90> 서니 설직
• [내 인생의 영화] 배우 강한나의 인생 영화 <500일의 썸머>
• [COMING SOON] <날씨의 아이>
• [PREVIEW] <퍼펙트맨> <가장 보통의 연애> <계절과 계절 사이> <조커> <트루 시크릿> <소피와 드래곤: 마법책의 비밀>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
• 20자평
• [FEATURE] 놓치기 아까운 드라마 2편 <체르노빌>과 <킬링 이브>
• [SPECIAL] <조커>의 모든 것 - 레퍼런스·코믹스·토드 필립스 감독과 배우 호아킨 피닉스 인터뷰
• [FEATURE] 배우 길해연·정인기·이승연이 말하는 <벌새>의 힘
• [FEATURE] 2019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사업 시나리오 쇼케이스 현장에 가다
• [PEOPLE] <아워 바디> 한가람 감독
• [PEOPLE] <어웨이> 질발로디스 긴츠 감독
• [PEOPLE] 박래군 4.16재단 운영위원장
• [영화人]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배수홍 프로듀서
• [영화비평] 윤웅원 건축가의 <벌새>
• [영화비평] 김병규 평론가의 <언더 더 실버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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