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5월 2일 개막2019-05-03
• 블랙 시네마의 기수, 존 싱글턴 감독 별세2019-05-06

Report

• [델리] <카란크> 대 <어벤져스: 엔드게임>, ‘로맨스 세계관’으로 맞서다2019-05-07

무비가이드

• <걸캅스>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합동 수사2019-05-08
• <고양이 여행 리포트> 사랑하는 반려묘와 이별하기 전2019-05-08
• <라플라스의 마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불가사의한 사망 사건2019-05-08
• <벤 이즈 백> 끝까지 지키고 싶었던 우리의 24시간2019-05-08
• <호텔 뭄바이> 생존자들의 용기와 희망2019-05-08
• [Coming Soon]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MIB에 스파이가 있다2019-05-07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프렌즈: 둥지탈출> 둥지를 떠나 광야로 나갑시다!!2019-05-06

스페셜

• 선명한 매혹, <서스페리아>가 온다2019-05-08
•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리메이크한 다리오 아르젠토의 <서스페리아>, 호평과 혹평 사이에 놓이다2019-05-08
• 원작 <서스페리아>의 감독 다리오 아르젠토와 이탈리아 호러는 후대의 감독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2019-05-08
•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떠나보내며2019-05-07
•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보여준 원작 코믹스 트리비아2019-05-07
• <어벤져스: 엔드게임>, 극장용 LED 스크린 ‘3D 오닉스(Onyx)’를 적용한 롯데시네마 ‘SUPER S’관에서 관람하다2019-05-07
• 첫 책 낸 작가 3인을 만나다 ① ~ ③2019-05-09
• [작가 3인을 만나다①] <가만한 나날> 소설가 김세희 - 일상의 감정들을 써나가겠다2019-05-09
• [작가 3인을 만나다②] <무구함과 소보로> 시인 임지은 - 여성이 화자로 전면에 등장하기를, 새롭고 방대하기를2019-05-09
• [작가 3인을 만나다③] <올해의 미숙> 만화가 정원 - 자전적인 이야기는 쓰지 않는다2019-05-09

피플

• <어린 의뢰인> 이동휘·유선 - 해야만 했다2019-05-07
• <어린 의뢰인> 이동휘 - 평범한 사람으로의 자연스러운 변신2019-05-07
• <어린 의뢰인> 유선 - 이해하기 힘든 인물의 근원을 찾아2019-05-07
• <나의 특별한 형제> 육상효 감독, "지금의 청년들에게 영화의 메시지가 전해지면 좋겠다"2019-05-09
• <나의 특별한 형제> 안지호 - 특별한 소년2019-05-09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불공정거래 문제 해결해야 영화산업 성장한다”2019-05-09
• <굿바이 마이 러브NK: 붉은 청춘> 김소영 감독 - 예술적 활동의 핵심을 본 것 같다2019-05-09
• 문성경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관객에게 경험이 되는 영화제를 고민한다2019-05-06

칼럼

• [주성철 편집장] 스크린 독과점에 대하여2019-05-03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사중주2019-05-08
• [TVIEW]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초밀착 리얼’의 명과 암2019-05-07
• 아직 괜찮지 않습니다2019-05-08
• [마감인간의 music] 제이 콜 ＜Middle Child＞, 전통이란, 2019-05-09
• [내 인생의 영화] 유태경 감독의 <열혈남아>2019-05-07

영화읽기

• <러브리스>에서 카메라는 왜 아이를 놓쳐버렸나2019-05-08
• <요로나의 저주>를 계기로 <컨저링> 유니버스의 한계를 생각함2019-05-09
• <스탈린이 죽었다!>의 웃음을 위해 거리를 둔 결과 생겨난 아이러니2019-05-09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
• [NEWS] 해외뉴스·해외통신원 델리
• [COVER STAR] <어린 의뢰인> 이동휘·유선
• [WHO ARE YOU] <나의 특별한 형제> 안지호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내 인생의 영화] 유태경 감독의 인생 영화 <열혈남아>
• [COMING SOON]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 [PREVIEW] <걸캅스> <고양이 여행 리포트> <라플라스의 마녀> <벤 이즈 백> <호텔 뭄바이>
• 20자평
• [FEATURE]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 [SPECIAL] 선명한 매혹 <서스페리아>가 온다
• [FEATURE] 첫 책 낸 작가 3인을 만나다 - <가만한 나날> 김세희, <무구함과 소보로> 임지은, <올해의 미숙> 정원
• [CINE INTERVIEW] <나의 특별한 형제> 육상효 감독
• [PEOPLE] 스크린 상한제를 골자로 한 영비법 개정안 발의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 [PEOPLE] <굿바이 마이 러브NK: 붉은 청춘> 김소영 감독
• [영화비평] 김소희 평론가의 <러브리스>
• [영화비평] 듀나 평론가의 <요로나의 저주>
• [영화비평] 박지훈 평론가의 <스탈린이 죽었다!>
• [영화人] 문성경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유선주의 TVIEW+마감인간의 MUSIC
• [정훈이 만화] <프렌즈: 둥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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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가은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