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박양우 CJ 사외이사의 문체부 장관 내정에 문화예술계의 반발 거세2019-03-22
• 작가 천명관의 감독 데뷔작 <뜨거운 피>에 정우 캐스팅 外2019-03-22
• <더 길티>(feat. 황석희 번역가) 용씨네 PICK, 고전적 영화문법의 서스펜스를 즐겨보시라2019-03-22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조혜영 프로그래머 사임 外2019-03-22
• 폭스의 TV채널과 영화 판권까지 갖게 된 천하무적 디즈니2019-03-25

Report

• [베를린] 연쇄살인마 그린 영화 <황금장갑> 독일 개봉2019-03-26
• 박경신 교수 특별기고,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무엇이 문제인가2019-03-22

무비가이드

•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나는 반대한다> 평등을 위해 싸운 챔피언2019-03-27
• <강변호텔> 한강 변에 있는 어느 호텔2019-03-27
• <1919 유관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2019-03-27
• <엔젤페이스> 살얼음판 같은 일상 위에 겨우 버티고 선 모녀2019-03-27
• <아틱> 황량한 설원으로의 무모한 여정2019-03-27
• <장난스런 키스>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2019-03-27
• <선희와 슬기> 사람들의 관심을 갈망하는 사춘기 소녀2019-03-27
• <더 길티> 하나의 무대, 한명의 주인공, 한건의 납치극2019-03-27
• <콜레트> 프랑스에서 예술적 성취를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첫 여성 작가2019-03-27
• [Coming Soon] <왓칭>,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2019-03-26

초이스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너의 뒤에서> 등을 보고 걷는 사람들 2019-03-25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올해의 미숙> 등을 보고 걷는 사람들2019-03-25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악질경찰> 마약 수사반의 악질 고문관 형사입니다2019-03-25

스페셜

• 조던 필 감독의 <어스> 개봉으로 돌아보는 할리우드 블랙시네마의 역사와 주요 작품 20선 ① ~ ④2019-03-27
• [블랙시네마 ①] 조던 필의 <어스>를 계기로 본 할리우드의 아프리칸 아메리칸 영화인들의 활약과 지금까지의 활약상2019-03-27
• [블랙시네마 ②] 개봉 예정 기대작 총정리2019-03-27
• [블랙시네마 ③] 1980년대부터 2019년까지, 블랙시네마를 대표하는 영화 20편2019-03-27
• [블랙시네마 ④] 조던 필 감독의 <어스>, <겟 아웃>에서 달라진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2019-03-27
• [히든픽처스] <유리정원> 신수원 감독 - 환상동화를 현실로 구현하기2019-03-22
• [히든픽처스] <어른이 되면> 장혜영 감독 - 어떤 이야기를 퍼뜨릴 것인가가 중요하다2019-03-22
• [히든픽처스] <안녕, 나의 소녀시절이여> 김한석 감독 -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2019-03-22
• 페미니스트, <캡틴 마블>을 만나다2019-03-28

피플

• <생일> 설경구·전도연 -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그날을2019-03-26
• <생일> 설경구 - ‘힐링’은 <생일>의 금기어였다2019-03-26
• <생일> 전도연 - 함께해서 감당할 수 있었다2019-03-26
• <돈> 원진아 - 낮은 목소리, 당당한 걸음2019-03-28
• <선희와 슬기> 박영주 감독 - 비극이 된 거짓말2019-03-28
• <아사코>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 사랑에 관한, 리얼리즘이 가미된 판타지2019-03-28
• <우상> 최현숙 편집감독 - 서사의 리듬을 살린 편집2019-03-25

칼럼

• [주성철 편집장] 블랙시네마 특집, 그리고 타란티노2019-03-22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유령작가2019-03-27
• [TVIEW] <열혈사제>, 두렵지만 옳은 일2019-03-26
• 캡틴 나의 캡틴2019-03-27
• [마감인간의 music] 로큰롤 라디오 《You’ve Never Had It So Good》, 록부심이 깨어나다2019-03-28
• [내 인생의 영화] 김의석 감독의 <원더풀 라이프>2019-03-26

영화읽기

• <국경의 왕> 독립영화적인 서사에서 벗어나기2019-03-27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댓글뉴스·인사이드
• [NEWS] 해외뉴스·해외통신원 베를린
• [FOCUS] 박경신 교수 특별기고,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무엇이 문제인가
• [용씨네 PICK] <더 길티>
• [COVER STAR] <생일> 설경구·전도연
• [WHO ARE YOU] <돈> 원진아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내 인생의 영화] 김의석 감독의 인생 영화 <원더풀 라이프>
• [COMING SOON] <왓칭>
• [PREVIEW]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나는 반대한다> <강변호텔> <1919 유관순> <엔젤페이스> <아틱> <장난스런 키스> <선희와 슬기> <더 길티> <콜레트>
• 20자평
• [SPECIAL] 조던 필 감독의 <어스> 개봉으로 돌아보는 할리우드 블랙시네마의 역사와 주요 작품 20선
• [FEATURE] <캡틴 마블>은 건너뛰고 <어벤져스: 엔드게임>만 보겠다고?
• [히든 픽처스] <유리정원> <어른이 되면> <안녕, 나의 소녀시절이여>
• [PEOPLE] <선희와 슬기> 박영주 감독
• [PEOPLE] <아사코>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 [영화人] <우상> 최현숙 편집감독
• [영화비평] 김소희 평론가의 <국경의 왕>
• 유선주의 TVIEW+마감인간의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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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이 만화] <악질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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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김현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