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영진위 및 6대 영화제와 지자체, 스탭 체불임금 지급 및 노동조건 개선을 약속하다2019-01-18
• <만월>(제공·배급 리틀빅픽처스), 김희애와 일본 배우 나카무라 유코 캐스팅 外2019-01-18
• 임권택 감독의 <짝코>(1980), 베를린국제영화제 클래식 부문에 초청 外2019-01-18
• <그린 북> 작가와 감독 과거 인종 혐오와 성추행 혐의 사과2019-01-21

Report

• [베를린] <아담과 에블린>, 베를린장벽 붕괴 당시의 로드무비2019-01-22

무비가이드

• <가버나움>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부모를 고소하고 싶다”2019-01-23
• <극한직업> 마약반이 위장 운영하는 치킨집2019-01-23
• <왕이 될 아이> 내가 나설 차례인가?2019-01-23
•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 마지막 순간까지 린이 행복하도록2019-01-23
• <얼굴들> 일상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일들2019-01-23
• <몬스터 파크> 신비로운 마법의 왕국2019-01-23
• <크리미널 게임: 보석 사기단> “목숨을 건 한탕이 시작된다!”2019-01-23
• <베스와 베라> 과거와 현재, 현실과 환상 사이2019-01-23
• <창간호> 5편의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영화2019-01-23
• <파이널리스트> 세계 3대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의 모든 것2019-01-23
• <행맨> 반드시 다음 살인을 막아야 한다!2019-01-23
• [Coming Soon]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여왕의 총애를 얻기 위해2019-01-22

초이스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달빛 속을 걷다> 도시인간풍의 자연애호2019-01-21
•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1월의 책2019-01-22
• 씨네21 추천도서 <읽을 것들은 이토록 쌓여가고>2019-01-22
• 씨네21 추천도서 <후 항설백물어>2019-01-22
• 씨네21 추천도서 <어둠속의 항해>2019-01-22
• 씨네21 추천도서 <환송대>2019-01-22
• 씨네21 추천도서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2019-01-22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말모이> 나는 우리의 아름다운 욕설을 찾아 전국을 누볐어2019-01-21

스페셜

• 한국영화 기획, 맞는 길로 가고 있습니까?-한국영화 투자·배급사 투자책임자 인터뷰 ① ~ ⑦2019-01-23
• [한국영화 기획①] 2018년 성적을 바탕으로 2019년 한국영화 흥행을 예측해보니2019-01-23
• [한국영화 기획②] 차원천 롯데컬처웍스 대표 -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2019-01-23
• [한국영화 기획③] 임명균 CJ ENM 한국영화사업부장 - 배우 풀을 확대하고, 신인 발굴에 나서야2019-01-23
• [한국영화 기획④] 함진 NEW 영화사업부 한국영화투자 본부장 - 한국영화만의 이야기에 힘을 싣는다2019-01-23
• [한국영화 기획⑤] 이상윤 쇼박스 투자제작본부장 - 더 도전적인 선택을 해나간다2019-01-23
• [한국영화 기획⑥] 이정세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영화사업 본부장 - 다양성이 산업을 건강하게 만든다2019-01-23
• [한국영화 기획⑦] 최재원 워너브러더스코리아 로컬 프로덕션 대표 - 이게 맞아? 옳고 재밌어? 되물으며 나아간다2019-01-23
• [숨은 영화 찾기] 영화진흥위원회와 <씨네21>의 독립예술영화 지원 프로젝트, '히든픽처스'2019-01-18
• [히든픽처스] <폴란드로 간 아이들> 추상미 감독 - 상처를 연민으로 보듬다2019-01-18
• [히든픽처스] <뷰티풀 데이즈> 윤재호 감독 - 살아남은 여성, 신파 없이 그리다2019-01-18
• [히든픽처스] <집의 시간들> 라야 감독 - 사람을 말한다, 공간을 보여준다2019-01-18
• 다양한 방식으로 기대를 배신하는 <마약왕> <스윙키즈> ＜PMC: 더 벙커＞, 그 참을 수 없는 피로에 대해2019-01-24
• <드래곤 길들이기3> 재밌게 보는 다섯 가지 키워드2019-01-24

피플

• <그대 이름은 장미> 하연수 - 빛나는 처음들2019-01-24
• <일일시호일> 오모리 다쓰시 감독 - 찬찬히 들여다보기, 삶도 영화도…2019-01-24
• <얼굴들> 이강현 감독 - ‘영화적’이라 불리는 것들에 대적하는 힘2019-01-24
• <그대 이름은 장미> 신유진 미술감독 - 80년대 생활감을 살렸다2019-01-21

칼럼

• [주성철 편집장] 한국영화 위기론과 함께 시작한 2019년2019-01-18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모털 엔진2019-01-23
• [TVIEW]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조들호와 박신양2019-01-22
• 달리기 시합2019-01-23
• [마감인간의 music] 케미컬 브러더스 《MAH》, 레이브란 이런 것 2019-01-24
• [내 인생의 영화] 장혜영 감독의 <호빗> 시리즈2019-01-22

영화읽기

• 인물 설정은 전형적인 <그린 북>, 낯섦은 어디에서 오는가2019-01-23
• 실제했던 재난을 관통해 <쿠르스크>가 도달한 지점2019-01-24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댓글뉴스·인사이드
• [NEWS] 해외뉴스·해외통신원 베를린
• [WHO ARE YOU] <내 이름은 장미> 하연수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내 인생의 영화] 장혜영 감독의 인생 영화 <호빗> 시리즈
• [COMING SOON]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 [PREVIEW] <가버나움> <극한직업> <왕이 될 아이>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 <얼굴들> <몬스터 파크> <크리미널 게임: 보석 사기단> <베스와 베라> <창간호> <파이널리스트> <행맨>
• [SPECIAL] 한국영화 기획, 맞는 길로 가고 있습니까? - 투자·배급사 및 직배사 한국영화 투자책임자들이 말한다
• [FEATURE] 성실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기대를 배신하는 마약왕> <스윙키즈> <PMC: 더 벙커>
• [히든픽처스] 영화진흥위원회와 <씨네21>의 독립예술영화 지원 프로젝트
• [FEATURE] <드래곤 길들이기3> 재밌게 보는 다섯 가지 키워드
• [PEOPLE] <일일시호일> 오모리 다쓰시 감독
• [PEOPL] <얼굴들> 이강현 감독
• [영화비평] 홍은애 평론가의 <그린 북>
• [영화비평] 송형국 평론가의 <쿠르스크>
• [영화人] <내 이름은 장미> 신유진 미술감독
• [BOOKENDS] <씨네21>이 추천하는 1월의 책
• 유선주의 TVIEW+마감인간의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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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이 만화] <말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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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김현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