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문화체육관광부, 블랙리스트 작성·실행 관련 책임규명 최종 이행계획 발표2019-01-04
• NEW 영화사업부, 2019년 애니메이션 라인업 발표 外2019-01-04
• <그린 북> 용씨네 PICK, 끝난 후 더 많은 생각을 낳는 영화2019-01-04
• <보헤미안 랩소디> 900만 관객 돌파 外2019-01-04
• 2018년 미국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영화는?2019-01-07

Report

• [LA] 넷플릭스 스트리밍 수치 검증 요구하는 목소리 높아져2019-01-08

무비가이드

• <말모이>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 작전’2019-01-09
• <언니> 동생이 사라졌다2019-01-09
• <그린 북> 취향도, 성격도 완벽히 다른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2019-01-09
• <레토> 자신만의 음악을 하고 싶은 자유로운 뮤지션 ‘빅토르 최’2019-01-09
• <리지> 보든 가의 상속녀와 하녀의 은밀한 만남2019-01-09
•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 비버리힐즈를 매혹시킨 두 청년2019-01-09
•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바람 축제에 온 지우와 피카츄2019-01-09
• [Coming Soon] <뺑반>, 통제불능 스피드광을 ‘뺑반’이 잡는다2019-01-08

초이스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지혜롭게 나이 든다는 것> 당신에게는 남길 것이 있는가2019-01-07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인터넷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2019-01-07

스페셜

• [연속 특집2] 2019년 한국영화 신작 감독과의 대화 ⑩ ~ ⑱2019-01-09
• [2019년 한국영화⑩]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김용훈 감독 - 일상에서 오는 누아르라는 새로움 잘 살린다2019-01-09
• [2019년 한국영화⑪] <버티고> 전계수 감독 - 뭉뚱그려져가는 감각의 결을 되살릴 수 있다면2019-01-09
• [2019년 한국영화⑫] <타짜: 원 아이드 잭> 권오광 감독 - 현실로 돌아왔을 때 삶이 더 기분 좋아지는 영화 만든다2019-01-09
• [2019년 한국영화⑬] <도터>(가제) 손원평 감독 - 한국식 홈 스릴러를 만든다2019-01-09
• [2019년 한국영화⑭] <클로젯> 김광빈 감독 - 자녀와의 진정한 소통이란 무엇일까2019-01-09
• [2019년 한국영화⑮] <봉수만수>(가제) 고봉수 감독 - 시원한 액션이 있는 유머러스한 히어로영화2019-01-09
• [2019년 한국영화⑯] <엑시트> 이상근 감독 - 작은 능력으로 재난에 대처하는 웃음을 잃지 않는 자세2019-01-09
• [2019년 한국영화⑰] <기묘한 가족> 이민재 감독 - 죽이기보다 살아남기를 중심으로 좀비 가족영화 만들기2019-01-09
• [2019년 한국영화⑱] <암전> 김진원 감독 - 장르는 공포, 테마는 광기2019-01-09
• ＜PMC: 더 벙커＞ 제작기- 벙커는 이렇게 만들어졌다2019-01-10
•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2019-01-10
• <로마>, 알폰소 쿠아론의 시선2019-01-10
• <로마>, 알폰소 쿠아론의 움직임2019-01-10
• <로마>, 알폰소 쿠아론의 공간2019-01-10
• <로마>, 알폰소 쿠아론의 리얼리즘2019-01-10
• 한국 장편애니메이션에 찾아온 단비 <언더독> 2019-01-10

피플

• <말모이> 엄유나 감독, "보잘것없는 사람의 귀함이 드러나는 과정을 담고 싶었다"2019-01-10
• ＜PMC: 더 벙커＞ 케빈 듀랜드 - 보여줄 것이 더 많은 베테랑2019-01-10

칼럼

• [주성철 편집장] 추모 임영동 감독, 변방의 대가들을 돌아보며2019-01-04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세리머니2019-01-09
• [TVIEW]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2019-01-08
• 추락이 아니야 도약이야2019-01-09
• [마감인간의 music] 이문세 <희미해서>, 멀어지면서 아름다워졌고2019-01-10
• [내 인생의 영화] 채수응 감독의 <베니스에서의 죽음>2019-01-08

영화읽기

• DC 확장 유니버스에 힘 실은 <아쿠아맨>, 하지만 유니버스 존속보다 더 신경 써야 할 것은2019-01-09
• <트랜스포머> 시리즈 안에서 <범블비>의 성취2019-01-10
• <프라이빗 라이프>가 사생활의 클리셰를 마주하는 법2019-01-10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댓글뉴스·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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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씨네 PICK] <그린 북>
• [WHO ARE YOU] <PMC: 더 벙커> 케빈 듀랜드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내 인생의 영화] 채수응 감독의 인생 영화 <베니스에서의 죽음>
• [COMING SOON] <뺑반>
• [PREVIEW] <말모이> <언니> <그린 북> <레토> <리지>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 20자평
• [SPECIAL] 연속 특집➋ - 2019년 한국영화 신작 감독과의 대화
• [FEATURE] <PMC: 더 벙커> 김병서 촬영감독, 김병한 미술감독, 노남석 무술감독, 조성환 콘티작가가 말하는 제작기
• [FEATURE]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 [FEATURE] 한국 장편애니메이션에 찾아온 단비 <언더독> 미리 보기
• [CINE INTERVIEW] <말모이> 엄유나 감독
• [영화비평] 듀나 평론가의 <아쿠아맨>
• [영화비평] 장영엽 기자의 <범블비>
• [영화비평] 김소미 기자의 <프라이빗 라이프>
• 유선주의 TVIEW+마감인간의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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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이 만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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