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2018-04-06
• ‘지아장커 감독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중국영화상영관에서 개최 外2018-04-06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배우들 4월 12일 내한 外2018-04-06
• 유튜브 정책에 반감 품은 유튜버가 본사서 총기 난사2018-04-09
• [Up&DOWN]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고향 멕시코에서 마스터클래스와 장학금 제공 外2018-04-09
• 콜린 트러보로 감독, <쥬라기 월드> 3편 연출 外2018-04-09
• 제7회 아랍영화제, 자원활동가 모집 外2018-04-06

Report

• [해외 박스오피스] 중국 2018.3.30~4.12018-04-09
• [베를린] 제작기간 14년 걸린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 개봉 후 반응2018-04-10
• [WHAT'S UP] <터미널>, 폭력과 살인에 매료된 기괴한 캐릭터인 애니2018-04-12
• 영화진흥위원회,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실행 인정하고 공식 사과2018-04-06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G-시네마 다양성영화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공모 사업 안내2018-04-12

무비가이드

•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날2018-04-11
• <머니백> ‘돈’ 한푼 없는 그들 인생에 거액의 돈이 끼어들다2018-04-11
• <내 이야기!!> 우락부락한 외모지만 마음은 한없이 곱고 순진한 '타케오'2018-04-11
• <달링> “딴 건 모르겠지만 이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어.” 2018-04-11
• <맨 오브 마스크> 마스크를 쓴 신비로운 천재 화가2018-04-11
• <일주일 그리고 하루> 7일간의 장례 기간 ‘시바’2018-04-11
• <스파키> “이제 우리가 나설 차례야!”2018-04-11
• <슬랙 베이: 바닷가 마을의 비밀> 1910년의 여름, 미스터리한 실종사건2018-04-11
• [Coming Soon] <버닝>, "이제 진실을 얘기해봐"2018-04-10
• [케이블 TV VOD] <용쟁호투: 전설의 시작>2018-04-06

초이스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일본 VS 옴진리교> 논픽션의 재미2018-04-09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곤지암> 형님, 무슨 소리 듣지 못했어요?2018-04-09

스페셜

• 레퍼런스 100, 영화사의 창작과 오마주 사이 ① ~ ④2018-04-09
• [영화가 사랑한 영화들①] <지구 최후의 날> <페르소나> <아라비아의 로렌스> 外2018-04-09
• [영화가 사랑한 영화들②] <라이언 일병 구하기> <글로리아> <악의 손길> 外2018-04-09
• [영화가 사랑한 영화들③] <좋은 친구들> <사무라이> <사망유희> 外2018-04-09
• [영화가 사랑한 영화들④] <블러드 베이> <중경삼림> <오명> 外2018-04-09
•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 우리는 신체적, 정신적 안전이 보장된 환경에서 일할 권리가 있다2018-04-11
• <씨네21> 장국영 15주기 홍콩 시네마 투어2018-04-11

피플

•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이진욱 - 고현정 선배처럼2018-04-10
•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이진욱·고현정 - 봄손님2018-04-10
•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고현정 - 나의 호랑이는, 나2018-04-10
• <바람의 색> 곽재용 감독, "행복한 순간을 영화에 끌어오려고 했다"2018-04-12
• <내 이야기!!> 사카구치 겐타로 - 미남 캐릭터를 독점하다2018-04-06
• <판타스틱 우먼> 세바스티안 렐리오 감독, “공백, 시네마 고유의 언어”2018-04-12
• <7년의 밤> 신태섭 조명감독 - 현실의 빛을 영화로 옮겨오고 싶었다2018-04-12

칼럼

• [주성철 편집장] 창간 23주년 기념호, 글자가 커졌습니다2018-04-06
• [TVIEW] <우리가 태어난 곳> 우리가 사는 세상2018-04-10
• 로맨스의 불가능성2018-04-12
• [마감인간의 music] 피시만즈 《1991-1994 - Singles & More》, 음악은 남았다2018-04-12
• 김보람의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작은 틈2018-04-11

영화읽기

• 플레이어2로 살아온 사람들의 <레디 플레이어 원>2018-04-10
•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는 흥미로운 대립 이미지로 가득하다 2018-04-12

•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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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CUS] 영화진흥위원회,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실행 인정하고 공식 사과
• [COVER STAR]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이진욱·고현정
• [WHO ARE YOU] <내 이야기!!> 사카구치 겐타로
• [내 인생의 영화] 김보람 감독의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 [COMING SOON] <버닝>
• [PREVIEW]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머니백> <내 이야기!!> <달링> <맨 오브 마스크> <일주일 그리고 하루> <스파키> <슬랙 베이: 바닷가 마을의 비밀>
• [케이블 VOD] <용쟁호투: 전설의 시작>
• 20자평
• [FEATURE] 미투 피해자보호법과 영화계 미투 방지법을 발의한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 [SPECIAL] 레퍼런스 100 영화사의 창작과 오마주 사이
• [FEATURE] <씨네21> 장국영 15주기 홍콩 시네마 투어
• [CINE INTERVIEW] <바람의 색> 곽재용 감독
• [PEOPLE] <판타스틱 우먼> 세바스티안 렐리오 감독
• [영화人] <7년의 밤> 신태섭 조명감독
• [영화비평] 이종범 만화가의 <레디 플레이어 원>
• [영화비평] 나호원 평론가의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 최지은의 TVIEW+마감인간의 M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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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강형준의 디스토피아로부터